응답하라 1997! 그 시절의 홍보는 어떻게 했을까?
여러분들은 하루에 몇 시간을 사무실에서 보내시나요? 그 중 몇 시간을 컴퓨터만 쳐다보고 계신가요? 클릭 한번이면 부산에 있는 신문사에 기사가 전달되고 내일 배포되는 신문을 오늘 저녁에 컴퓨터로 바로 확인할 수 있죠. 홍보인 뿐 아니라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하루의 일과를 컴퓨터 앞에서 시작하고 컴퓨터 앞에서 마무리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여기서 궁금한 점이 생겼습니다. 컴퓨터와 인터넷이 보편화되지 않았던 1990년대에는 어떻게 홍보 활동을 했을까요? 우리나라 홍보 역사(!!!)와 함께 하고 계신 문형진 상무님께 직접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피알원 기자단 안녕하세요 상무님. 이번 포스팅의 인터뷰이는 문형진 상무님!으로 내정(?) 되었을 만큼 홍보의 변천사를 상무님께서 잘 알고 계실 듯 합니다 :) 이..
2013.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