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 브랜드 필름 ‘아오르비(AORB)’ 시사회 현장에 가다
오비맥주의 대표 브랜드 ‘카스(CASS)’가 유튜브와 협업해 ‘국내 최초 유튜브 인터랙티브 필름’ 를 제작했는데요. 그 시사회 현장을 피알원에서 직접 방문했습니다! 지난 12일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영화 ‘아오르비’가 처음 일반 대중 앞에 공개됐습니다. ‘아오르비’는 사소한 결정을 내릴 때조차 주변의 의견에 의존하는 이른 바 ‘결정장애 세대(메이비 세대)’에게 자신의 선택을 믿고 그 선택을 즐기라는 ‘야스(YAASS)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됐습니다. 여기서 ‘아오르비(AORB)는 A 또는 B를 선택하라는 뜻의 ‘A or B’를 밀레니얼 세대의 어법으로 표현했다는 점! 이날 시사회에는 오비맥주 남은자 마케팅 전무와 유튜브(구글코리아) 김태원 상무도 참석해 자리를 빛내줬는데요. 남은자 마케팅 전무는 “현대..
2019.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