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5. 30. 17:26ㆍNEWS
피알원이 서울서부고용노동지청 선정 ‘청년사랑’ 기업 인증 및 ‘청년 일자리 창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여기서 ‘청년사랑’ 기업이란?
청년에게 희망을 주는 ‘청년 사랑 기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노동개혁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청년취업을 활성화해 지역경제 발전에 큰 역할을 기여한 기업을 뜻합니다.
피알원은 본 프로젝트의 인증 기준인 청년채용에 대한 CEO의 의지, 청년 채용 규모, 그리고 미래 성장 가능성 및 향후 채용 계획 등에 따라 청년사랑 기업으로 선정되는 결과를 가져왔는데요.
<협약서에 사인을 하고 있는 피알원 이백수 공동대표(왼쪽)와 서울서부고용노동지청 김홍섭 지청장(가운데)>
금일 고용노동부 서울서부지청에서 진행된 ‘청년사랑’ 기업 인증 및 업무 협약식에는 피알원 이백수 대표님께서 참석하셨습니다. 이백수 대표님께서는 “피알원은 인센티브 제도 도입부터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등 일자리 격차 해소에 적극 노력했을 뿐 아니라, 유급 안식월•해외 워크숍 등으로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며 창의적 인재 발굴 및 육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청년 일자리 창출 업무 협약을 체결하게 된 소감을 전했습니다.
‘청년사랑’ 기업으로 인증된 만큼, 앞으로도 피알원은 정규직 전환 및 직원 복지 강화 등 일자리 격차 해소와 근로자 근무여건 개선에 노력하고, 적극적인 사업투자를 통해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청년들의 꿈과 열정이 발휘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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