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C전략(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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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각각 변하는 트렌드 속, 염두해야 할 필수 디지털PR 트렌드 3가지
PR AE들에게 트렌드는 중요합니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트렌드에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공부합니다. 이런 트렌드를 머리로는 알아도, 현실적으로 브랜드의 상황에 따라 재미있는 트렌드를 플랜에 반영할 수 없어 아쉽기도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가장 일반적이지만 전체적으로 반영하기 좋은 세 가지 필수 디지털PR 트렌드를 알아보려고 합니다. 1. 세일즈를 높이는 열쇠, 인플루언서 유튜브를 주축으로 인스타그램, 페이스북까지 다양한 분야의 인플루언서들이 넘쳐납니다. 이런 인플루언서들을 좋아하는 팔로워들은 그들이 쓰는 물건, 그들의 행동을 따라하고 싶어하죠. 이러한 이유로 사람들은 제품 구매 시 10명 중 8명은 인플루언서를 통해 정보를 얻고, 구매 결정에도 상당한 영향을 받는다고 합니다. (출처: 함샤우트) 본인이 좋아..
2018.07.06 -
‘카멜레온 같은 PR인’을 꿈꾸는 그녀, 조인정 PR컨설턴트
뷰티부터 기업, 공공, 영화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본인의 존재감을 ‘뿜뿜’하고 있는 조인정 PR컨설턴트! 연인과 가족, 아이들에게 특화된 영화관의 특별관처럼 각 프로젝트의 색깔에 맞게 PR컨설팅과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세우고 있는 그녀의 PR스토리가 지금 공개됩니다. Q. 2018년 첫 스타상의 주인공이 되신 걸 축하드립니다. 먼저 본인 소개 부탁드릴게요. A: 안녕하세요, 3본부 1팀 조인정입니다. 피알원에서 일한 지는 이제 곧 3년차가 되고, 현재는 메가박스 고객사를 맡고 있습니다. Q. 담당하신 브랜드에 대해 질문해볼게요. 피알원에서 하신 업무 중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가 있다면 어떤 것일까요? A: 피알원 입사 후 메가박스와 더페이스샵을 첫 고객사로 담당했었습니다. 더페이스샵은 매거진 리테이너 업무를..
2018.04.13 -
디지털시대 언론PR의 역할 – “PR은 두 날개로 난다”
바야흐로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의 시대’이다. 아니, 이제는 이러한 말을 하는 것 자체가 소위 ‘공자왈 맹자왈’ 경전을 읊고 있는 듯 고리타분하게 여겨질 정도이다. 과거에 신문이나 방송 등 언론으로만 향해 있던 ‘커뮤니케이션 창’이 이제는 PC와 모바일기기, 그리고 그 안에 다양한 커뮤니티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다양한 형태로 생겨나고 있다. 또, 그 창을 통해 일방적으로 정보를 수용하던 사람들이 스스로 만든 창을 통해 정보를 생산, 확산하는 소비자이자 동시에 생산자가 되는 시대이기도 하다. 사회환경의 변화는 PR분야에도 빠른 변화를 가져왔다. 불과 10여년 전만해도 ‘PR’이라고 말을 하면 별도의 수식어나 설명을 붙이지 않아도 누구나 ‘언론을 매개로 한 PR’이라는 것이 상식처럼 받아들여졌지만, 이제 그런..
2018.02.28 -
[새 고객사] 코엑스몰
피알원이 코엑스몰의 2015년 연간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합니다. 코엑스몰은 2014년 12월 리노베이션을 마치고 문화•예술•비즈니스•쇼핑•관광이 함께 어우러진 ‘컬쳐 플랫폼’으로 재탄생했습니다. 이에 맞춰 피알원은 코엑스몰의 리브랜딩, 포지셔닝, 세일즈 확대 등을 위해 언론홍보, 온•오프라인 광고, PR컨설팅을 아우르는 IMC전략을 수행해 나갈 계획입니다.
2015.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