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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 이상급 교육] 변화 혁신 리더십 교육강좌
조직에서 리더들을 위한 리더십 교육이 필수가 되고 있는 요즘, 홍보대행사에서도 일반 기업들 못지않게 리더십이 중요해지고 있다. 피알원에서는 조직의 규모가 커지고 팀장급 이상의 리더들이 늘어남에 따라 매년 필수교육 코스로 리더십 강좌를 교육 중에 있다. 지난해 교육컨설팅 업체 ‘유답’을 통한 교육에 이어 올해는 리더십교육 전문 강사인 김원규 강사로부터 ‘변화와 혁신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리더십 워크샵이 진행되었다. 지난 6월18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20 여명의 피알원내 팀장급 이상 리더들이 웨스트게이트 타워 피알원 세미나실에서 장장 8시간 동안의 리더십 워크샵을 진행했다. 휴일이었지만 피알원을 국내 제일의 커뮤니케이션 회사로 키우려는 열의만큼 참석률과 참여도 또한 뜨거웠다. 이날 워크샵은 “개인의 성..
2011.07.18 -
눈물젖은 보도자료....
문형진 상무 예전에 신입사원때 어줍잖은 자료를 쓰며 과장님에게 결재를 받으러 가곤 했다..말없이 쳐다보던 당시 과장님은 18층 창문을 살짝 열고 그곳에 인쇄한 자료를 던지며 한마디 했다 “줏어와!” 진짜 줏으러 내려가다가 도로 불려오곤 했지만… 그 과장님에게 많이 배웠다. 20여년이 흐른 지금도 한달에 한두번 연락하며 친하게 지내는 인생 선배가 된 분. 보도자료 쓰기는 정말 어렵다. 이제는 내가 자료를 쓰는 경우는 거의 없지만 후배들 자료를 보면서, 홍보 교육을 다니면서, 고객사 보도자료를 검토하면서 느끼는 바가 많다. 글이라는 것이, 소위 문리(文理)라 하는 것이 후천적인 교육으로 낮은 수준에서 일정수준으로 올라가기에는 한계는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보도자료의 속성이 기자나 언론이 그 자료에 관심을 ..
2011.07.08 -
21세기 스포츠 마케팅 PR이 답이다.
1BU 1본부 3팀 정문석 대리 스포츠 마케팅 스포츠 마케팅 PR Tag : 전문가 칼럼, PR스터디, PR정보, 인사이트
2011.07.08 -
나는 왜 10년 동안 대행사를 떠나지 못했는가?
나는 왜 10년 동안 대행사를 떠나지 못했는가? ‘나가수와 편곡, 그리고 PR대행사의 가치…’ 글: 곽동원 본부장 PR 대행사 밥을 먹은 지도 10년이 되었다. 그 동안 다른 길로의 유혹도 많았고, 어떤 이들은 ‘왜’냐고 질타했다. 감히, 당당하게 외쳐본다. ‘당신들이 커뮤니케이션 편곡의 매력을 아느냐고’ 피알원 곽동원 본부장 소위 ‘판정번복’ 논란으로 ‘방송중지’라는 초유의 사태를 맞이하기도 했던 모방송국의 연예오락프로그램 ‘나는 가수다’(아래 나가수)가 다시금 시대의 트렌드로 각광을 받고 있다. 매주 일요일 나가수가 방송된 직후에는 7명의 출연자가 부른 음악이 음원차트 상위권을 차지하는가 하면, 주말을 보내고 월요일 아침 각자의 터전으로 돌아온 직장인과 학생들은 전 날 방송에서 보고 들었던 음악 및 ..
2011.07.08 -
더위여 안녕! 홍보대행사 피알원, 2011 2BU 여름 스텝워크샵
지난 7월 1일! 홍보대행사 피알원(PR One)은 무덥고 축축한 여름의 더위를 한 방에 날리고, 스텝들간 돈독한 정(情)을 쌓을 시간을 갖기 위하여 포천으로 스텝워크샵을 떠났습니다. 목적지인 포천에 도착한 피알워너들! 한 가득 짐을 들고 숙소로 걷는데 프라이데이 애프터눈이라고 믿을 수 없을만큼 쌩쌩한 모습들이었습니다. 도착했으니 인증샷은 필수겠지요? 피알원의 꽃들의 인증샷입니다! 어디서나 카메라를 들이대도 포즈를 취해주는 센스! 짐도 풀었으니! 이제 본행사인 레프팅을 하러 출바알~ 가는 버스 안에서 친해지길 바라는 사원들의 한 컷! 사진 찍었으니 이제 친해지신건가요ㅎㅎㅎ? 안타깝게도 레프팅때는 카메라를 들고 갈 수 없어 사진이 없지만 그 후에 벌어진 물총전쟁 사진이 있답니다~ 남자 사원분들이 가져오신 ..
2011.07.05 -
PR기업의 비전
매스미디어에서 소셜미디어까지..다양한 매체를 누가 더 효율적으로 관계해 가느냐가 중점인 시대! ‘PR회사는 여전히 홍보를대행하는 곳인가?’ PR 전문가 조재형 사장님이 생각하는 PR 비전에 대해 소통해보자. 핵심키워드 : 매체 전문성, PR 솔루션, PR 데이터 베이스 구축, 성과측정시스템 구축 피알원 조재형 대표 몇 년 전 해외 PR제휴사의 아시아지역 CEO가 방한하여 회동한 적이 있다. 그는 한국 대기업들의 홍보조직에 대해 관심이 많았다. 글로벌 기업인 몇 대기업의 홍보조직에 대해 듣고 굉장히 놀랬다. 아니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표정이었다. 그가 가장 이해가 안 되는 점은 홍보실의 규모였다. 홍보전담 인력이 50명에서 100명 이상인 규모에 깜작 놀라 했다. 다국적 기업 홍보팀은 전세계 100개 이상..
2011.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