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황성윤 PR컨설턴트
국문학과 전공에서 디지털PR 전문가가 될 때까지. PR에 대한 지식 없이 PR컨설턴트가 되기를 꿈꿨지만, 이제는 디지털 캠페인 전문가로 우뚝 성장해 후배들에게 좋은 선임이 되고 싶다고 말하는 그. 스스로 더 단단해지기 위해 기울인 노력이 빛을 발하는 지금, 황성윤 PR컨설턴트와 만나봤습니다. Q1. 먼저 간단하게 본인 소개 부탁드릴게요. A: 안녕하세요, 커뮤니케이션 스튜디오 소속 황성윤 대리입니다. 전반적으로 디지털PR과 온라인PR을 기반으로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함께하는 행복한 도시 CSR 캠페인부터 현재는 할리스커피 SNS 채널 운영을 중점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Q2. 현재 담당하고 계시는 브랜드 및 업무에 대해 말씀 부탁드릴게요. A: 할리스커피는 국내에서 최초로 에스프레소 커피전..
2018.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