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움과 비움의 미학을 말하다. 피알원 5년 장기근속자 박가영 과장
인턴부터 과장이 되기까지… 시간은 무려 5년이 흘렀고, 그 시간 동안 스스로를 채웠다가 비우기를 반복하며 ‘장기근속자’라는 타이틀을 얻게 된 박가영 과장님! 5년이라는 시간을 버티게 해준 원동력과 앞으로 5년 후의 목표도 당당하게 밝힌 박가영 과장님과의 인터뷰가 지금 시작됩니다. Q. 우선 2달이 지났지만 다시 한 번 5년 근속자 상 수상하신 것 축하 드립니다. 간단하게 자기 소개를 부탁 드립니다. A. 저는 2011년도 11월 1일에 입사해서 현재까지 5년이 넘는 시간 동안 피알원에서 일하고 있고, 처음에는 IMC 팀에서 온라인 업무를 담당하다가 현재는 언론 업무를 위주로 하고 있습니다. Q. 5년 근속자 상을 수상하실 때 저는 물론, 모두들 탄성과 함께 존경의 눈빛으로 과장님을 본 것 같습니다. *-..
2017.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