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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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알원 3월의 스타상] 피알원 우먼파워! 김희정 차장
피알원 이달의 스타상은 전월에 가장 멋진 활약을 선보인 직원에게 수여되는 상입니다. 피알인이라면 한번쯤은 받고 싶은 명예로운 자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11년 3월의 스타상은 2BU 2본부 김희정 차장입니다. 평소 피알원 최고 겸손쟁의로서 '아닙니다. 별 말씀을요'만을 입에 달고 살던 김희정 차장도 이 날만은 수상에 감격, 장장 10여분에 달하는 수상소감 랩핑을 선보였다. 이번 김희정 차장의 스타상 수상의 가장 큰 원동력은 그루폰이다. 본부 차원에서 진행된 첫 프로젝트로서 성공적인 수주와 진행, 기자간담회까지 빈틈없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함께 제안서 작업에 참여했던 진모양은 "재밌고 뜻깊은 시간이었다. 팀장님의 리딩과 황의종 부장님의 서포팅, 본부 차원의 협동이 없었다면 이룰 수 없는 일" 이라고 밝..
2011.05.13 -
Memories & Wannabe
` 미래를 지금 바로 실현하는 방법(조재형 대표) 현재는 고생스러워도 미래가 있기에 달려간다고들 한다. 하지만 계속 현재 진행형일 수 있다. 차라리 미래를 셋팅하는 것이 더 빠르지 않을까? 홍보대행사 피알원이 설립된 지 어느덧 5년. 새 건물로의 이사는 이제 2기 피알원 시대가 도래했음의 선언이기도 하다. 60여명으로 시작된 피알원이 한 조직의 불리해내고도 110명 규모로 발전했고 이에 걸맞은 규모감 있는 사무 환경으로 이제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 우리의 전략은 미래를 지금 실현하는 것이다. 몇 년을 기다리고 인내할 필요는 없다. 볼륨에서 맨 파워, 내부 근무 환경에 이르기 까지 미래에 우리가 만들어 가고픈 규모를 지금 실현하는 것이다. 필요하면 역량이 있는 리소스를 영입하여 바로 실전에 투입하는 유연성..
2011.05.12 -
홍보대행사 피알원 확장기념 오피스 커밍데이 스케치
홍보대행사 피알원(PR One)이 사무실 확장 기념! OB 멤버와 직원 가족분들을 모시는 자리인 ‘오피스 커밍데이'(Office Coming Day)를 지난 5월 3일에 가졌습니다. 이번 오피스 커밍데이는 피알원 식구들 뿐만 아니라, 피알원 이 여기까지 오는 데 함께한 OB들과 피알원 식구들의 가족 분들, 그리고 늘 힘이 되어주시는 귀빈 분들을 모시고 함께 축하하는 파티였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PR ONE 오피스 커밍데이 스케치를 시작해 볼까요? 새 사무실 입구에 있는 모니터에서 방문을 환영하는 메시지를 보내고 있네요. 또 새로운 현판 역시 예쁘게 빛을 내며 손님들을 환영하고 있었습니다. 이외에도 사무실 곳곳은 예쁜 풍선으로 장식해 놓아 파티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었습니다. 파티 장소는 피알원 사무실 ..
2011.05.06 -
PROne 4본부, 뒤늦은 새해맞이 등산 후기!
안녕하세요^^ 뒤늦은 새해맞이 주말 등산 후기 시작합니다^^ 새해 출근 후 첫 주말을 맞이하여 저희 피알원 4본부에서 등산을 다녀왔습니다. 아침엔 함박눈이 펑펑 내렸었는데 아차산 입구에 도착하자 어찌나 타이밍 맞추어 그치던지요^^* 김수연 차장님께서 물과 초코바를 지원해 주신 덕분에 가방넉넉히 출발했답니다. 모두 중무장을 한 채로 아차산 입구에서 사진 한 장 찍었습니다! 폰 카메라(스마트폰 아니에요^^;;)로 찍었는데 화질 괜찮죠?^^ 한정희 대리님은 월요일에 진행할 행사건으로 미팅이 있으셔서 불가피하게 참석하지 못하셨답니다.함께 했으면 좋았을텐데 너무 아쉬웠습니다. 제 카메라가 부장님 인식기능이 있나봐요. 외길 따라 눈길을 걸어 올라가는 아차산^^이유진 선배님이 고소공포증이 있어서 후덜덜 하시며 산을 ..
2011.03.10 -
[피알원 이달의 스타상] 피알원 수퍼스타, 김정숙 대리
2011년 첫 번째 피알원 스타상의 또 다른 주인공은 4본부 2팀의 김정숙 대리입니다. 입사 후 야근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그녀의 노동량은 아오지 탄광이 부럽지 않을 정도로 왕성한데요, 이번 수상에 대해 김정숙 대리는 "팀대표로 수상한 것 뿐"이라며 또 한 번 '겸손쟁이'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팀원들에게는 늘 도와줘서 고맙다는 말을 잊지 않으며 조만간 상금으로 받은 포인트를 이용해 축하대잔치를 벌이겠다고 말했습니다. 포항에서 자라며 몸에 좋다는 포항의 과메기를 삼시 세끼 먹고 자란 김정숙 대리는 포항제철의 텅스텐 마냥 강한 체력을 이번 수상의 원동력으로 꼽습니다. 옆에서 항상 김정숙 대리를 지켜본 같은 팀의 이유진 사원은 "같은 밥 먹고 일하는데 어떻게 저런 집중력과 체력이 나오는지 모르겠다"며 ..
2011.03.10 -
[피알원 이달의 스타상] 서대문 장윤주 최영인 대리
피알원 이달의 스타상은 전월에 가장 멋진 퍼포먼스를 선보인 직원에게 수여되는 상입니다. 모두가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는 영예로운 자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 2011년의 첫번째 스타상은 피알원 1본부 3팀의 최영인 대리와 4본부 2팀의 김정숙 대리에게 돌아갔습니다. 우선, '청소년 흡연 예방 캠페인'을 담당하며 빈틈없는 스케줄관리와 훌륭한 리더쉽으로 후배들을 이끈 최영인 대리의 미니인터뷰를 들어보겠습니다. ^^ 서대문 장윤주, 최영인 대리 이달의 스타상 수상 최연인 대리는 성실함과 꼼꼼함, 체계적인 스케쥴 관리로 유명합니다. 학창시절에는 초등학교 입학부터 고등학교 졸업까지 무려 12년간을 무결석, 무지각으로 살았다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사실 여부는 알 수 없지만 이런 성실함은 최영인 대리가 PM을 맡았..
2011.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