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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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알원 AE 선정, 2016 베스트 SNS콘텐츠
‘플랫폼’의 시대가 도래하면서 더욱 중요해진 것은 그 플랫폼을 채울 ‘콘텐츠’라고 하죠. 디지털 PR AE의 기본 업무는 콘텐츠 기획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디지털PR은 콘텐츠 기획과 제작을 중심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하나의 콘텐츠를 기획한다는 것은 AE들에게는 큰 의미가 있습니다. 브랜드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바를 실어야 하며, 아울러 유저들의 취향까지도 고려해야 하니까요. 그래서, 피알원 디지털 마케팅 본부 AE들이 꼽은 베스트 콘텐츠를 한자리에 모아봤습니다! 스스로 기획하고 스스로 꼽은 베스트 콘텐츠를 한눈에 보면서 AE들에게 콘텐츠란 어떤 의미인지 함께 공감해볼까요~? 2016 피알원 AE 들이 꼽은 베스트 콘텐츠! 1. “행사부터 후기 콘텐츠까지 한땀 한땀” 디지털 마케팅 1팀 허유미 대리..
2017.01.20 -
브랜드, 콘텐츠, 플랫폼
브랜드 저널리즘(Brand Journalism)이 국내에서 본격적으로 논의되기 시작한 것은 불과 2년 남짓. 아시다시피 2004년, 당시 맥도날드 글로벌 CMO 래리 라이트(Larry Light)가 뉴욕에서 열린 광고 콘퍼런스에서 처음 쓴 용어인데요. 주가가 4분의 1로 토막 나는 등 브랜드 존립 자체가 흔들리던 맥도날드를 구사일생으로 회생시킨 사람이죠? 얼마 지나지 않아 유명 저널리스트 포렘스키(Tom Foremski)도 “이제 모든 기업은 미디어 기업이다”는 유명한 명제를 선언하기도 합니다. 진짜 저널리스트보다 마케터가 먼저 새로운 저널리즘을 얘기한 거군요? ▲(왼쪽) 래리 라이트. 2002~2005년 코카콜라 글로벌 CMO. 現 글로벌 컨설팅회사 Arcature CEO (오른쪽) 톰 포렘스키. 前 ..
2016.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