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에겐 방학과 같은 소중한 여름휴가가 이제 곧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유휴~~ 이 황금 같은 휴가를 어떻게 재미지고 알차게 보낼까 미리미리 계획 세우는 시간 또한 무척이나 설레는데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자타공인 여행을 좋아하는 피알워너 몇 분께 여름휴가 팁을 들어보았습니다. 그 첫 번째로, 피알원의 캠핑의 신으로 불리는 이 분을 만나보았습니다~ 그 분의 트렁크는 언제나 이런 모양새, 이렇게 언제든 떠날 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하고 출근도 하십니다…… 한켠에 꼭 챙겨 놓은 소주병까지~~ 완벽합니다~^^ 누군지 대충 짐작이 가시죠?? ㅎㅎ 바로 바로 캠.핑.의.신, 피알원 5본부 1팀 김정래 과장님입니다 >ㅂ

직장인의 몇 주간의 긴~ 여행.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품고 있을만한 막연한 꿈이라고요? 친구의 직장 상사 얘기 정도가 될 법한 이 꿈을 이루고 오신 분이 여기 피알원에 있었으니... 그 주인공은 바로 1본부 1팀의 이희진 차장님! 차장님은 3년 근속자에게 주어지는 피알원의 안식월 제도를 통해 이번 여행을 다녀오실 수 있었는데요. 상상만으로도 가슴 설레는 3주간 북미여행을 다녀오신 이희진 차장님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누구나 꿈꾸는 일이지만, 쉽지 않은 결정이셨을 텐데 어떻게 북미 여행을 결심하게 되었나요? 캐나다 밴쿠버와 미국서부, 뉴욕을 꽉 찬 3주 동안 바쁘게 다녀왔습니다. 5년 전, 피알원에 조인하기 전에 4년 동안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PR Specialist를 꿈꾸며, 가장 살기 좋다는 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