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다드차타드은행(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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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피알원 송년회 1부-비전선포&피알원 어워드 시상
수고하셨습니다~ 2014년 한해도~ 올 한해도 숨 가쁘게 달려왔습니다. 피알워너 모두 격려받고 칭찬받아 마땅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지난 23일, 2014년 애쓴 피알워너들을 응원하고, 2015년 새해 새 기운을 다짐하는 2014 피알원 송년회가 열렸습니다. 올해 송년회는 ‘1부 – 피알원 비전 발표 및 피알원 어워드 시상’과 ‘2부 – 피알원 파티’ 행사로 나눠서 진행되었는데요~ 우선, 송년회 1부 시간 먼저 살짝 공개해 드릴게요~^^ 2014년은 피알원에게 그 동안 성장 일변도만을 달려왔던 우리를 돌아보고 한 단계 더 성숙하기 위해 한숨 고르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피알원은 올해 전 직원 설문조사 및 직급별 그룹 인터뷰 등을 통해 피알원이 나아가야 할 방향, 우리가 함께 만들고 싶은 피..
2014.12.26 -
[새 고객사] 스탠다드차타드은행
피알원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스탠다드차타드은행에서 진행하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목소리 재능 기부 캠페인 '스탠다드차타드은행 착한도서관 프로젝트 시즌4' 홍보를 진행합니다. 이번 착한 도서관 프로젝트 시즌4는 서울시와 업무 협약을 통해 서울시 안의 대표 문화유산 100점(46개소)의 묘사 해설 오디오 콘텐츠를 제작, 시각장애인들이 일반인들과 함께 서울시 문화유산을 감상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피알원은 이번 시즌에도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뜻 깊은 목소리 재능기부 캠페인에 참여하고 더불어 사는 가치를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4.12.16 -
[PR ONE 성공사례] 스탠다드차타드은행 착한 도서관 프로젝트 시즌3
한 시각장애인이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를 감상하기 위해 멀리 프랑스의 루브르박물관까지 찾아갔습니다. 하지만 그는 정작 모라니자를 앞에 두고 오디오 해설을 들어봐도 모나리자가 어떤 그림인지 전혀 알 수 없었다고 합니다. 장애인을 위한 사회적 배려가 우리보다 한층 더 성숙한 선진국에서조차 장애인이 문화예술 콘텐츠를 즐기는 데엔 여러가지 제약이 따르는 것이 현실입니다. 올해 초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착한 도서관 프로젝트 시즌3’를 통해 일반인에게 목소리 재능기부를 받아 시각장애인도 미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명화를 직접 눈으로 보는 듯 자세한 ‘묘사’를 담은 명화 오디오 콘텐츠를 제작했습니다. 지금까지 미술작품이 지닌 미술사적인 의미를 설명하는 ‘해설’ 위주의 오디오 콘텐츠는 많았지만, 미술작품..
2014.07.02 -
나눌수록 행복해집니다 - 나눔을 실천하는 피알워너
벌써 1월도 막바지네요. 새로운 다짐과 각오로 다잡았던 연초의 마음가짐을 그대로 가지고 계신가요? 책을 많이 읽겠다, 다이어트에 성공하겠다, 저축을 많이 하겠다 등등 저마다 목표도 많았을 텐데요.. 오늘은 모두가 본받고 함께하면 좋을 만한 목표를 가지고 새해부터 성실히 실천하고 계신 피알워너 세 분을 만나보려고 합니다. 바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마음 따뜻한 피알워너들인데요… 여러분도 훈훈한 나눔 현장에 동참해 보세요~^^ ♥ 이희진 팀장의 목소리 재능기부 “미술 작품을 목소리로 보여 드립니다” 얼마 전, 스탠다드차타드 은행의 의 일환으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미술작품 묘사 오디오 콘텐츠를 제작할 목소리 기부자를 뽑는 ‘착한 목소리 페스티벌’이 열렸던 사실, 모두 알고 계시죠? 이 프로젝트를 홍보도 하고 직..
2014.01.28 -
[새 고객사] 스탠다드차타드은행
피알원이 시각장애인을 위한 목소리 재능기부 캠페인 '스탠다드차타드은행 착한도서관 프로젝트 시즌3' 홍보를 진행합니다. 이번 착한도서관 프로젝트 시즌3에서는 시각장애인들이 일반인들과 함께 미술작품을 감상하고 교감할 수 있도록 세계 명화 500점의 생생한 묘사를 담은 해설 오디오 콘텐츠를 제작합니다. 또한, 1월 11~12일에는 오디오 콘텐츠 제작에 참여할 목소리 기부자 500인을 선발하는 오디션 '착한 목소리 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일반인의 시각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 및 시각장애인에게 다양한 문화 컨텐츠를 제공하는 이번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의 사회공헌 활동이 좋은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4.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