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형진 상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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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97! 그 시절의 홍보는 어떻게 했을까?
여러분들은 하루에 몇 시간을 사무실에서 보내시나요? 그 중 몇 시간을 컴퓨터만 쳐다보고 계신가요? 클릭 한번이면 부산에 있는 신문사에 기사가 전달되고 내일 배포되는 신문을 오늘 저녁에 컴퓨터로 바로 확인할 수 있죠. 홍보인 뿐 아니라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하루의 일과를 컴퓨터 앞에서 시작하고 컴퓨터 앞에서 마무리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여기서 궁금한 점이 생겼습니다. 컴퓨터와 인터넷이 보편화되지 않았던 1990년대에는 어떻게 홍보 활동을 했을까요? 우리나라 홍보 역사(!!!)와 함께 하고 계신 문형진 상무님께 직접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피알원 기자단 안녕하세요 상무님. 이번 포스팅의 인터뷰이는 문형진 상무님!으로 내정(?) 되었을 만큼 홍보의 변천사를 상무님께서 잘 알고 계실 듯 합니다 :) 이..
2013.04.26 -
[한경비즈니스] 피알원 문형진 상무의 '아! 나의 아버지' 칼럼 기고문
한국경제신문에서 발행하는 경제 주간지 에 홍보회사 피알원 문형진 상무님의 원고가 게재되었습니다. 에선 매주 기업인, 정치인, 유명인 등이 아버지를 주제로 한 다양한 에피소드를 소개하는 '아! 나의 아버지' 칼럼을 7년 넘게 진행해오고 있는데요 이번 1월 7일 발행된 제 893호에 문형진 상무님의 원고가 소개되었네요~ 지금도 상무님의 인생 이정표 역할을 해주시고 계시다는 문형진 상무님의 아버님 이야기를 함께 보며 각자의 아버지에 대해서도 한번씩 생각해 보는 시간 되시길요~ (☞ 기사 원문은 여기를 클릭하세요) ****************************************************************************************************************
2013.01.15 -
피알(PR)에서의 관계학
PR은 관계의 연속이다. 외향적인 성격, 수려한 외모, 그리고 능란한 화술만으로 관계의 성공을 이끌어낼 수 있을까? 진정한 관계의 달인이 되기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딛어보자! 피알원 문형진 상무 피알(PR Public Relations), 또는 퍼블리시티를 하다보면 아무래도 관계의 연속이다. 고객사 사람들과도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고 중요한 Client인 기자들과의 커뮤니케이션도 수시로 일어난다. 그런데 이 두 중요한 고객과 일을 하다보면 관계에서 오는 필연적인 성취감과 불안감이 늘 수반된다. 어떻게 하면 피알에서의 관계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갈 수 있을까? 어떤 피알 전문가는 고객들로부터 호평도 받고, 또는 관계도 좋고, 기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도 받는데…나는 왜 이럴까라고 반문하지는 않는지…그래서 고민하고..
2011.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