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토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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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필드에 있어도 다 잘하는 팔방미인이 되고 싶어요”, 임이슬 AE
지난 한 해 동안 주요 디지털 고객사를 담당하며 많은 업무량 속에서도 특유의 긍정함을 잃지 않고 좋은 성과를 달성한 임이슬 AE. 앞으로도 새로운 스킬을 길러 더욱더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 싶다는 그녀와의 인터뷰가 지금 시작됩니다. Q1. 2019년 마지막 스타상 수상 주인공이 되신 걸 축하드립니다! 간단한 소감과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저는 6본부 1팀에서 코웨이와 KT를 담당하고 있는 임이슬 대리입니다. 2019년 마지막 스타상을 받게 돼 영광입니다. 그리고 이 상은 저 개인이 받은 게 아니라, 팀원들 모두 받은 거라 생각하며 감사하고 있습니다. Q2. 담당하고 있는 고객사의 디지털 업무에 있어서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들었어요. A: 우선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코웨..
2020.02.10 -
모두를 긍정의 에너지로 뿜뿜!하게 하는 그녀, 권아연 PR컨설턴트
짧은 시간 겨우 몇 마디 대화가 오고 갈 때라도, 지나가는 길에 우연히 마주쳐서 인사를 나눌 때라도 항상 긍정의 에너지를 가득 불어넣어 주는 사람이 있다. 배려심도 뛰어나 같이 일하는 동료들 모두 편안함까지 느끼고 있다. 아마 모두가 바라는 직장 동료의 모습이며, 일반적으로 본인도 이러한 사람이라고 착각을 하게 만드는 사람. 그러나 막상 내 주변에는 없을 것 같은 사람을 직접 만나본 시간. 전국팔도의 외딴 섬들을 방문하며 얻은 믿을 수 없는 정신력(?)과 강인한 체력, 다양한 브랜드를 경험하며 쌓아온 능력으로 동료는 물론 선후배 직원들에게 항상 귀감이 되는 권아연 PR컨설턴트를 만나봤다. Q1. 조금 늦었지만 피알원 스타상 수상하신 점 다시 한 번 축하 드립니다! 우선 간단한 본인 소개 시간! A: 안녕..
2017.12.05 -
피알원 김수연 부장, 변화는 최고의 전략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 영화 '봄날은 간다'의 명대사이다. 가장 완벽할 거라 믿었던 사랑도 변한다. 변하지 않는 것은 ‘세상 모든 것은 변한다’라는 사실뿐. PR AE들에게 ‘변화’는 숙명이다. 변화에 민감해야 하며, 변화에서 새로운 에너지를 이끌어야 한다. 최근 PR업계는 변화의 바람이 거세다. 미디어 중심의 퍼블리시티를 넘어 프로모션, SNS채널 운영, Creative, 컨설팅 등 다양한 PR활동이 통합적으로 요구되고 있다. 피알원 4본부 1팀 또한 새로운 비즈니스 영역으로 빠르게 역량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그 변화의 중심에 김수연 PR컨설턴트가 있다. Q. 고객사 kt의 인플루언서 ‘kt토커’를 운영하며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었던 배경은 무엇입니까? A. 무엇보다 인..
2016.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