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마케팅(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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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소비자의 자발적 참여를 이끄는 SNS 마케팅 열풍
요즘은 SNS 마케팅이 대세라죠. 그런데 SNS 마케팅도 점차 진화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경품을 걸고 페이스북의 팬이나 트위터의 팔로어를 늘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소비자들이 직접 제품 아이디어를 내고 브랜드 광고를 제작하는 등 이른바 참여형 SNS 마케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하네요. 그 다양한 사례와 효과에 대한 관련 기사가 조선일보 2012년 3월 12일자에 실렸습니다. SNS 마케팅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기사 제목을 클릭해 보세요. ▶ [조선일보] 한국인 '노래방 본능 깨운 맥도날드 대박
2012.03.12 -
[12월 사원급 교육] PR에 있어 SNS접근법
이제 딱 한 달이 남은 2011년!!! 12월 PR One 사원교육의 주제는 바로 올 한 해를 뜨겁게 달궜던 "SNS" 였습니다. 많은 기업들이 SNS를 대내외 소통 채널과 마케팅 도구로 활용하는 추세인데요, 때문에 올 한해 동안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는 PR One AE들의 놀이터가 되기도, 전쟁터가 되기도 했었습니다. 여려분은 SNS를 소통의도구로 잘 활용하고 계신가요? 저는 쓰면서도 이 기능은 뭐지? 어떻게 해야 "좋아요" 수가 늘지? 어떤 메시지가 사람들에게 와 닿지? 이벤트는 어떤 것이 효과적일까? 고민들이 많았는데요.... 많은 이들이 커뮤니케이션의 채널로 SNS를 사용하고 있음에도 정작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주의할 점은 무엇인지.... 모르셨던 분들을 위해 PR One의 젠틀맨 정우석 ..
2011.12.05 -
SNS 잘하는 기업 vs 못하는 기업
SNS가 일상화된 소통 채널로 자리 잡으면서 영향력이 날로 커지고 있다. 지난해에는 재벌 총수들의 트윗 마케팅이 한참 화제가 되더니, 최근 들어서는 페이스북을 통한 인맥 확장이 열풍이다. 한단계만 건너면 아는 지인이 발견되어 인맥이 형성되는 페이스북의 구조는 확장력이 신기할 정도로 대단하다. 이처럼 SNS가 점차 일상적 채널로 활용되고 매력적인 채널로 인식되면서, 이를 활용하는 기업들의 다양한 활동들도 이 공간 안에서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온라인 PR이 담당해왔던 역할 이상으로 고객과의 소통이 가능한 이 채널을 어떻게 하면 성공적으로 이용할 수 있을지 기업들은 고민에 빠졌다. 실제로 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글로벌 500대 기업의 86%가 SNS계정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 63%는 3개 이상의 복수채..
2011.11.25 -
스마트한 모니터링의 세계~!!! 넷피니언!!!
21세기는 정보전쟁의 시대라고 하죠!! 기업의 측면에서 본다면 온라인에서 확산되는 정보는 다음 신제품의 중요한 밑거름이 됩니다. 얼마 전 기사에 따르면 세계적인 IT시장조사기관 가트너는 데이터가 21세기의 '원유'이고 데이터가 기업들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라고 예견했다고 합니다. 온·오프라인을 통해 접수되는 고객 의견, 소셜네트워크(SNS) 상의 정보, 멀티미디어 콘텐츠, 기업 내부 정보 등을 어떻게 파악하고 경영과 마케팅에 접목시키는 지가 기업 생존의 관건인 것이죠. 일본의 소프트뱅크 기업 회장은 1000여개의 지표를 놓고 하나하나 따져보는 '데이터 경영'을 구사해 기업과 관련된 정보는 모조리 훑어본 뒤 회사의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부분은 키우고 그렇지 않는 부분은 과감히 잘라내는 전략으로 일본 ..
2011.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