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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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최고 듣기 책임자 CLO를 아시나요?
요즘 주위에 트위터, 페이스북 하나둘 안 하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소셜미디어를 즐기는 이들이 많은데요... 저마다 자신의 얘기에 여념이 없죠. 이럴 때 얘기를 잘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른 사람의 얘기를 잘 듣는 것도 무척 중요하죠~ 다른 사람의 호응이 없다면 아무리 좋은 얘기도 벽에다 얘기한 듯 아무 의미가 없을 테니까요. 잘 들어주는 사람에게 더 얘기하고 싶잖아요? 좀 지난 기사이지만... 소셜미디어의 시대에 듣기의 중요성을 일러주는 신문기사가 있어 하나 소개합니다. 2010년 9월 8일자 동아일보 기사인데요... 요즘 기업에서도 고객의 얘기를 잘 듣고 이를 분석, 고객서비스에 적용하는 최고 듣기 책임자 'CLO'를 두는 기업이 늘고 있다고 하네요... 아직은 좀 생소하지만.. 우리 기업에도 꼭 필요..
2012.05.25 -
[사외교육] 트위터, 페이스북이 다가 아니다! 재밌는 해외 SNS 사례
PR회사 피알원(PR One)은 대기업 못지않게 직원들을 위한 사내∙외 강의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는 데 많은 투자를 아끼지 않는데요… 피알원 인재교육팀에선 공채 신입사원 교육은 물론 직급별 세부 교육 프로그램, 영어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직급에 따라 필수 사내교육 외에 자신이 듣고 싶은 외부 교육 프로그램을 찾아서 신청하기도 하고요... 얼마 전 저도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의 강의를 듣고 업무 활용에 도움을 받고 왔는데요. 저 혼자만 알고 있긴 아까워서요… 피알원 블로그에 강의 내용 중 일부를 살짝 공개해드릴까 합니다. 최근 SNS를 활용한 마케팅이 붐처럼 일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일시적인 유행으로 치부할 수 없는 거대한 패러다임의 변화입니다. 소셜미디어의 등장은 우리의..
2012.05.24 -
[이벤트] KTH ‘Playy TV’, 위치기반 SNS 아임IN과 깜짝 이벤트
지하철에서 발도장 찍으면 최신영화가 500원! 스마트 모바일 컴퍼니 KTH가 운영하는 영상 컨텐츠 유통 플랫폼 'playy TV(플레이티비)'가 위치기반 SNS '아임IN'에서 발도장을 찍으면 영화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이벤트는 지하철로 주로 출퇴근하거나 먼 거리를 이동하는 이용자들이 이동 시간 동안 최신 영화를 저렴하게 감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습니다. 'Playy TV'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아임IN'에서 지하철역에 발도장을 찍는 모든 사용자에게 3천원 영화 할일 쿠폰을 제공해 최신 프리미엄 영화를 단돈 500원에 감상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삼총사3D', '신들의 전쟁', '만추', '고스트 라이더' 등 최신영화 100여 편을 부담 없는 가격에 즐길 ..
2012.04.30 -
[새 고객사] 핀스파이어, 시장경영진흥원
피알원에서 2세대 SNS로 주목받고있는 핀스파이어의 언론홍보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핀스파이어는 미국에서 인기가 높은 핀터레스트와 유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SNS입니다. 기존의 SNS가 텍스트 컨텐츠를 기반으로 진행되었다면 핀스파이어는 이미지 컨텐츠를 기반으로 진행되는 신개념 SNS입니다. 보드판이나 냉장고 등에 관심있는 사진이나 그림을 모아놓았던 활동이 온라인에서 피닝(pinning)이라는 이름으로 가능해졌다고 생각하시면 쉽게 이해 되실거에요. 전세계적으로 하루에 3~5만명이 가입하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SNS인만큼 하루 빨리 가입하셔서 즐거움을 함께 누리시길 추천드리겠습니다. (가입은 이 곳에서 가능합니다! ☞ www.pinspire.co.kr ) 피알원에서 새로운 고객사로 시장경영진흥원과..
2012.03.20 -
[조선일보] 소비자의 자발적 참여를 이끄는 SNS 마케팅 열풍
요즘은 SNS 마케팅이 대세라죠. 그런데 SNS 마케팅도 점차 진화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경품을 걸고 페이스북의 팬이나 트위터의 팔로어를 늘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소비자들이 직접 제품 아이디어를 내고 브랜드 광고를 제작하는 등 이른바 참여형 SNS 마케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하네요. 그 다양한 사례와 효과에 대한 관련 기사가 조선일보 2012년 3월 12일자에 실렸습니다. SNS 마케팅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기사 제목을 클릭해 보세요. ▶ [조선일보] 한국인 '노래방 본능 깨운 맥도날드 대박
2012.03.12 -
SNS 잘하는 기업 vs 못하는 기업
SNS가 일상화된 소통 채널로 자리 잡으면서 영향력이 날로 커지고 있다. 지난해에는 재벌 총수들의 트윗 마케팅이 한참 화제가 되더니, 최근 들어서는 페이스북을 통한 인맥 확장이 열풍이다. 한단계만 건너면 아는 지인이 발견되어 인맥이 형성되는 페이스북의 구조는 확장력이 신기할 정도로 대단하다. 이처럼 SNS가 점차 일상적 채널로 활용되고 매력적인 채널로 인식되면서, 이를 활용하는 기업들의 다양한 활동들도 이 공간 안에서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온라인 PR이 담당해왔던 역할 이상으로 고객과의 소통이 가능한 이 채널을 어떻게 하면 성공적으로 이용할 수 있을지 기업들은 고민에 빠졌다. 실제로 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글로벌 500대 기업의 86%가 SNS계정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 63%는 3개 이상의 복수채..
2011.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