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피알원 공채 신입이 2014년 공채 지원자에게
2014년 피알원 공채 시즌을 앞두고 2013년 공채 신입사원으로서 만감이 교차한다. 이제 생활 면면에서 제법 PR AE 같은 모습을 갖춰가고 있지만, 그래도 아직은 잘하고 싶은 욕심이 실력보다 앞설 때가 더 많은 새내기 AE이다. 이제 곧 후배가 들어온다고 생각하니 지난 대학시절을 새삼 돌이켜보게 된다. 대학시절 즐겼던 취미활동을 기획기사 아이템으로 풀어내거나 시험 공부할 때마다 찾던 갤러리 카페를 떠올려 프로젝트에 적용했던 경험 등 종종 대학시절 열정을 다했던 여러 가지 활동들이 PR업무에 도움이 될 때가 있다. 그래서 PR AE를 꿈꾸는 청춘들을 위해 2013년 피알원 공채 신입에게 그들의 대학시절에 대해 물어 보았다! “2013년 피알원 공채 여러분, PR AE의 꿈을 키웠던 그 때 그 시절은 어..
2013.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