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알원 우수사원(2)
-
디지털PR에게 보내는 러브레터, 피알원 2본부 4팀 신예린
그녀와의 인터뷰는 마치 한 장의 러브레터를 읽어 나가는 듯했다. 생기 넘치는 에너지와 상냥한 미소로 조금씩 조금씩 그녀에게 빠져들게 만드는 재주가 있는 신예린 대리. 인터뷰 내내 시종일관 사랑에 빠진 소녀 마냥 설레는 표정과 말투로 들려준 그녀의 디지털PR 이야기, 그 달달한 러브레터를 펼쳐본다. # PR AE의 기본을 가르쳐 준 인턴생활 신예린 대리는 피알원 인턴사원으로 입사해 콘텐츠 확산 업무, 온라인 부정이슈 관리 등 디지털PR 분야를 섭렵하며 기초부터 탄탄히 다져왔다. 곧바로 피알원 6기 공채 신입사원으로 채용되어 온라인과 프로모션의 기반이 될 수 있는 O2O(Online to Offline :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서비스) 관련 업무를 지원하며, 얼마 전에는 대리로 승진하기도 했..
2015.07.08 -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피알원 스타상 손주성
손주성 대리를 처음 만난 건 5년 전, 모 대학 언론홍보학과 PR수업이 진행되던 강의실이다. 당시 PR의 매력에 흠뻑 빠져 PR연합동아리, PR공모전 등 동분서주하며 열렬히 PR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자 노력했던 그로 기억된다. 그리고 5년 후, 그는 당당히 피알원 스타상의 주인공이 되어 나타났다. 한동안 그의 이야기 듣다 보니 “노력은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이 문뜩 떠올랐다. 지금은 손주성 시대 피알워너 중 2013년 한 해를 가장 눈부시게 마무리하는 이가 있다면 이번 스타상의 주인공 손주성 대리가 아닐까 싶다. 지난 4월 피알워너로 합류한 그는 입사 이후 피알원 적응은 물론이고 큰 규모의 온라인 PR 컨설팅을 수주하는 등 피알원의 루키로 떠오르며 화려하게 신고식을 마쳤다. “입사 후 짧은 시간 ..
2013.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