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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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알원의 아이디어 뱅크, 블로그 기자단을 소개합니다!
피알원의 블로그를 아낌없이 채워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새롭고 톡톡 튀는 콘텐츠로 많은 사람들에게 다양한 정보 및 트렌드를 알려주는 피알원의 블로그 기자단인데요~ 오늘은 여태껏 들어보지 못한 블로그 기자단분들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피알원의 아이디어 뱅크, 5명의 기자단 분들을 지금 소개합니다! 1. 짧은 자기 소개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동남아시아로 이민을 가는 것이 삶의 최종 목표인 IMC 2국 소속의 엄진홍 AE입니다. 블로그 기자단에서는 주로 임직원 인터뷰와 제가 보기엔 유익하고 재미있는 정보성 콘텐츠 위주의 포스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2. 피알원 블로그 기자단으로 활동하게 된 계기는? 솔직한 답변이 필요한 질문인 만큼 가감 없이 당시 상황 그대로 답변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
2017.10.24 -
따뜻한 위로로 핫(HOT)한 피알원 기업문화를 소개합니다!
요즘 내외부적으로 지치고 힘든 상황들의 연속이시죠~? 그렇다보니 우리에겐 지금, ‘위로’와 ‘격려’가 필요합니다. 피알워너들도 이에 발맞춰 서로서로 더 깊게 이해하고, 따뜻한 격려를 건네주며 사무실을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어떠한 소식들이 있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그 첫 번째! 2017년 새해를 맞이해 힘차게 활동을 시작한!(두구두구) 기업문화팀 소식입니다. 최영인 팀장님의 리드하에 꾸려진 기업문화팀이 활동의 시작을 알렸는데요, 2017년에는 ‘Jump up PR ONE’ 캠페인이 새롭게 진행됩니다. 아마 피알원 페이스북을 통해 먼저 접하신 분들도 있으실텐데요. 이번 달 주제는, “목표”와 관련한 설문을 통해 인포그래픽이 구성됐습니다. 그 중 “올해 직장 동료, 상사로부터 듣고 싶은 말은?”..
2017.02.27 -
피알원 AE 선정, 2016 베스트 SNS콘텐츠
‘플랫폼’의 시대가 도래하면서 더욱 중요해진 것은 그 플랫폼을 채울 ‘콘텐츠’라고 하죠. 디지털 PR AE의 기본 업무는 콘텐츠 기획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디지털PR은 콘텐츠 기획과 제작을 중심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하나의 콘텐츠를 기획한다는 것은 AE들에게는 큰 의미가 있습니다. 브랜드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바를 실어야 하며, 아울러 유저들의 취향까지도 고려해야 하니까요. 그래서, 피알원 디지털 마케팅 본부 AE들이 꼽은 베스트 콘텐츠를 한자리에 모아봤습니다! 스스로 기획하고 스스로 꼽은 베스트 콘텐츠를 한눈에 보면서 AE들에게 콘텐츠란 어떤 의미인지 함께 공감해볼까요~? 2016 피알원 AE 들이 꼽은 베스트 콘텐츠! 1. “행사부터 후기 콘텐츠까지 한땀 한땀” 디지털 마케팅 1팀 허유미 대리..
2017.01.20 -
피알원의 크리에이티브 영역을 이끌어가는 비주얼 커뮤니케이터, 송재성 팀장
송재성 팀장의 이름에는 많은 수식어들이 있다. 9월의 스타상, 그리고 피알워너가 가장 친해지고 싶은 사람. 이 두 가지 수식어만 보더라도 송재성 팀장은 업무적으로나 인간적으로나 피알원에서 가장 매력적인 사람이 아닐까. 가장 좋아하는 아티스트가 키스해링(Keith Haring)이라고 하니, 얼마나 그가 재치 있고 키치 한 사람인지 짐작할 수 있다. 하긴 그의 제작물에는 늘 유쾌함이 묻어있으니 말이다. 때로는 한 줄의 글보다, 그림이 더 많은 것을 전달하고 임팩트 있게 다가갈 수 있다며, 디자인으로 새로운 PR 영역을 개척하고 싶다는 송재성 팀장. 외국계 광고 대행사의 다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피알원의 크리에이티브 역량을 나날이 발전시키고 있는 그를 만나봤다. Q. 늦었지만 스타상 수상 축하합니다. 많은 ..
2016.12.14 -
브랜드, 콘텐츠, 플랫폼
브랜드 저널리즘(Brand Journalism)이 국내에서 본격적으로 논의되기 시작한 것은 불과 2년 남짓. 아시다시피 2004년, 당시 맥도날드 글로벌 CMO 래리 라이트(Larry Light)가 뉴욕에서 열린 광고 콘퍼런스에서 처음 쓴 용어인데요. 주가가 4분의 1로 토막 나는 등 브랜드 존립 자체가 흔들리던 맥도날드를 구사일생으로 회생시킨 사람이죠? 얼마 지나지 않아 유명 저널리스트 포렘스키(Tom Foremski)도 “이제 모든 기업은 미디어 기업이다”는 유명한 명제를 선언하기도 합니다. 진짜 저널리스트보다 마케터가 먼저 새로운 저널리즘을 얘기한 거군요? ▲(왼쪽) 래리 라이트. 2002~2005년 코카콜라 글로벌 CMO. 現 글로벌 컨설팅회사 Arcature CEO (오른쪽) 톰 포렘스키. 前 ..
2016.11.03 -
<권순택 고문의 저널노트> 기업 미디어의 기회
32년 동안의 종이신문 기자 생활을 마감하고 2014년 7월 말 정년퇴직한 지 1년이 지났다. 신문 방송 등 올드미디어가 위기에 처해 있다는 얘기야 구문(舊聞) 중의 구문. 하지만 신문사 밖에서 실상을 체감하다 보니 현업에 남아있는 후배들이 더욱 걱정됐다. 종이신문이 사라졌다 아침부터 눈발이 흩날리던 지난해 12월의 어느 날. 출근해 보니 늘 사무실 입구에 가지런히 쌓여 있던 6종의 종이신문이 모두 사라졌다. (참고로 나는 스마트폰과 노트북 컴퓨터로 다양한 신문의 뉴스를 보지만 대학 강의 때문에 신문 기사를 스크랩할 필요가 있어서 매일 종이신문을 훑어본다.) 전에도 몇 차례 일부 신문이 없어진 적이 있었지만 이렇게 신문 6부가 몽땅 없어졌으니 이번엔 누구 소행인지 밝혀내고 싶었다. 사무실 입구에 CCTV..
2015.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