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병(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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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들아, 아침밥은 먹고 다니냐? - 피알원의 특별한 아침
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20~30대 직장인의 70%가 아침밥을 먹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젊은 청춘들이 가득한 피알원에도 아침밥을 거르고 출근하는 직원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런 피알원의 청춘들을 응원하기 위해서 피알원 기업문화팀에서 올해 'Health UP! Cheer UP!' 캠페인의 일환으로 아침식사를 준비했습니다~ 청춘들이여, 월요일만이라도 아침식사를 합시다! “월요일일면 초초하다, 불안하다, 무기력하다, 피곤하다, 우울하다" 바로 직장인들의 만성질병 '월요병'의 증상인데요. 월요일, 아침식사까지 거르면 기운이 없고 더 빨리 지치게 되겠죠? 반대로 월요병으로 잠을 설친 월요일에는 아침식사로 영양을 보충해주면 월요병을 빠르게 극복할 수 있다는 사실! 월요일에 아침식사를 하면 넌 행복해지고, 넌 건강해지고,..
2015.03.16 -
월요병 날려주는, '땡큐 카드' 피알원 사내 캠페인
최근에 모 커피 전문점에서 따뜻한 말로 주문을 하면 커피를 반값으로 할인해주는 이벤트가 열렸습니다. 말 한마디로 손님도, 매장 직원도 서로 기분 좋게 웃을 수 있으니, 참 따뜻한 이벤트라고 느꼈는데요~ 얼마 전, 피알원에서도 이와 같은 훈훈한 모습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2015년 피알원 기업문화팀이 연중 사내 캠페인으로 시작한 'Thank you card' 이벤트! 평소에 고마운 사람에게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말 한마디 건네기가 왜 그리 쑥스러운지... 말보다는 문자나 카톡으로 메시지를 남기는 경우가 더 많았는데요.. 따뜻한 마음을 전할 때, 한 통의 문자도 좋지만 손편지만큼 정성 가득한 감동도 없겠죠? 2015년 피알원 기업문화팀이 매달 사내 캠페인 '땡큐 카드'를 진행한다는 안내문이 붙었네요..
2015.02.06 -
[디지털타임스] 'DT발언대'에 홍보회사 피알원 기업문화 관련 원고 게재
2012년 7월 9일자 에 피알원 기업문화 관련 원고가 실렸습니다. ^^ 지난 6월 다녀온 해외 워크샵 소개와 함께 기업문화에 대한 단상을 적어보았는데요... 아래 원문 보면서 여러분은 어떤 기업문화를 원하는지 한번 같이 생각해 보세요~ ********************************************************************************************************************* 7월 9일자 22면 피알원 관련 기사 [DT발언대] `월요병`과 기업문화 입력: 2012-07-08 19:59 [2012년 07월 09일자 22면 기사] 며칠 전, 천문학적인 돈을 벌고 있는 애플이 정작 매장 직원의 급여에는 인색하다는 기사를 봤다. 뉴욕타임스는 ..
2012.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