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클러스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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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럼(Rum)같은 PR인이 되고 싶어요”, 장수진 대리
PR을 업으로 삼고 있는 사람들 가운데, 특별한 이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은 것 같습니다. 워 낙에 다방면의 끼와 센스가 적시적시에 발휘해야 하는 업무의 특성도 있고, 사실 광고나 PR을 하는 사람들 중엔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다들 많은 성향 때문인 것 같아요. 이번 스타상 역시 의외의 이력과 숨은 스토리가 많은 그녀입니다. 유치원선생님부터, 조주자격증을 가진 반 전문가 바텐더까지. 피알원의 위기관리 전문가로 성장하고 있는 장수진 대리를 만나봤습니다. Q. 먼저, 스타상 수상하신 거 축하 드립니다. 위기관리에 능통하다는 평을 받았는데요~ 먼저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저는 S&P 본부 컨설팅팀의 장수진 대리라고 합니다. 경상북도 원자력 클러스터와 기초연금 홍보를 진행했었고요, 지금은..
2017.08.18 -
2015 대한민국 광역단체 홍보대상 수상
한국광고홍보학회 수상 피알원이 홍보·컨설팅하고 있는 ‘경상북도 – 원자력클러스터 주민수용성 제고사업’이 한국광고홍보학회 정책분야에서 수상을 했습니다. 경상북도 ‘원자력클러스터 주민수용성 제고사업’은 경상북도가 2012년부터 2028년까지 도의 핵심 비전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피알원은 2012년부터 지금까지 ‘원자력클러스터’ 사업의 명확한 홍보 목표와 전략을 컨설팅해오고 있습니다. 이에 환경단체의 부정적 시각과 주민들의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사업의 본질과 가치에 대해 이해관계자 및 주민들을 대상으로 집중적 커뮤니네이션을 전개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정책부문 홍보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앞으로도 피알원은 경상북도 ‘원자력클러스터’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국민과 지역주민의 이해기반 조성 ..
2015.10.08 -
[새 고객사] 원자력클러스터
피알원은 '2013년 원자력클러스터 주민 수용성 제고사업' 용역을 수주했습니다. 원자력클러스터는 경상북도가 2028년까지 경주-포항-영덕-울진에 총 13조4554억원을 투입해 연구실증, 산업생산, 인력양성, 안전문화 등의 시설을 조성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입니다. 피알원은 9개월 동안 중장기 홍보전략 로드맵 수립부터 방송, 언론, 온오프라인 등의 종합홍보를 담당합니다. 앞으로 원자력클러스터의 중요성 및 가치에 대해 많은 국민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13.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