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AE 인터랙티브 2팀 김미진
피알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인연을 시작으로 인턴사원으로 파격 채용! 이후 사원에서 대리로 승진하기까지 피알원에서 5년 넘게 잔뼈가 굵은 김미진 AE. 피알원에서 인턴-사원-대리로 한 단계 한 단계 정석을 밟아온 그녀의 ‘피알원 스타상’ 수상은 어쩌면 너무나 당연한 일인지도 모르겠다. 온·오프라인 PR을 모두 마스터하다 PR회사의 영역이 점점 더 다양해지고 있는 요즘, 언론홍보뿐 아니라 온라인홍보까지 두루 수행할 수 있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이다. 김미진 대리가 그렇다.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IMC 서비스를 맡아 PR의 기본을 다졌던 그때부터 2015년 ‘한국미즈노’의 SNS채널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지금까지, 그녀의 업무는 온·오프라인을 넘나든다. 인턴으로 입사해 멋도 모르고 ‘201..
2015.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