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알원 이경모 위원의 신간 <모든 아빠는 딸들의 첫사랑이었다> 출간!
피알워너의 다재다능함은 어디까지일까요? 기획, 글, 사진, 그리고 캘리그래피까지 딸바보 이경모 위원님이 를 출간하셨습니다~ 25년 광고회사를 거쳐 지금은 피알원의 기획위원으로 활동중이신 이경모 위원님이 아빠로서 두 딸을 키우며 모아 두었던 기록과 생각들, 인생 선배로서 성공과 실패를 통해 얻은 작은 깨달음을 '딸에게 물려주는 아빠의 아이디어 노트'라는 이야기로 엮었다네요~ 25년 광고회사 경력보다 딸바보 경력이 더 긴 이경모 위원님!!! 어떤 광고주보다 까다롭고 소중한 두 딸에게는 25년 넘게 딸바라기로 지내 온 아빠! 이경모 위원님은 딸들이 태어나면서부터 아빠가 딸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꾸준히 노트에 기록해왔다고 합니다~ 우아~ 정말 멋진 아빠시네요! 그리고 어느새 직장인이 되고, 곧 집을 떠날 딸들..
2013.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