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대회(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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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가 개인 취미를 즐기는 방법: 러너편
휴가는 순식간에 사라졌고, 휴가에서 얻어온 소량의 에너지마저 바닥난 상태라면, 주목! 여기, 패기 넘치는 두 다리로 걸어 에너지를 파워에이드급으로 끌어올린 피알워너들이 있습니다. Q1. 두발로 걷고 온 그 대회, 직접 소개해주세요! 서울숲러너: 지난 6월 16일 상암월드컵 경기장에서 개최된 ‘2018 거북이 레이스’의 3k 걷기 종목에 참가했어요. ‘2018 거북이 레이스’는 장애인 생활체육 지원 비영리민간단체(NPO) 꿈꾸는 거북이가 주최하는 대회로 비장애인과 장애인의 교류증진과 화합도모를 목적으로 열린다고 하네요. 게다가 1km를 완주할 때마다 1달러식 기부하게 되어 세계 빈곤 지역 국가에 정수기를 전달하는 의미 있는 마라톤 대회이기도 합니다. 자선 마라톤을 많이 하는 연예인 션도 장애우와 함께 이번..
2018.08.20 -
"꿈★은 이루어진다" 피알원 최지이 AE
“저 스스로는 아직도 많이 부족한 것 같은데… 제안서 열심히 쓰느라 고생했다고 주신 상 같아요~^^” 이번 스타상 인터뷰의 주인공은 S&P본부 2팀의 최지이 대리이다. 계속 이어지는 제안서 작업으로 어렵게 일정을 맞춘 그녀는 너무 오래 전 일인 것 같아 쑥스럽다며 겸손한 수상소감을 전했다. 피알원 인턴을 거쳐 올해로 전문 PR AE 3년차에 접어든 최지이 대리는 지난해 주도적으로 참여했던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의 ‘공예•디자인 스타상품개발 사업’ PR활동의 활약으로 피알원 스타상을 수상했다. 홍보 대상에 대한 관심과 배경 지식부터 갖춰라! ‘공예•디자인 스타상품개발 사업’은 전통 공예 소재나 기법에 현대적인 디자인을 접목한 작품을 공모전을 통해 선발한 후, 디자인과 상품개발 및 유통 분야 전문가의 멘토..
2014.04.03 -
[피알원 PR성공사례] 수도권대기환경청 공공PR
정부기관이나 공공정책 등을 홍보하는 공공(公共) 홍보의 경우, 국가 혹은 사회 구성원 모두가 공공의 대상이 되는 까닭에, 홍보할 타깃을 정하는 것부터 쉽지 않다. 소비자 타깃이 명확한 일반 소비재나 서비스 부문의 홍보와 비교해 보면 그 타깃이 불분명해 보인다. 하지만 공공 홍보라 해도 해당 정책에 관련된 이해관계자는 분명히 존재한다. 모호해 보이는 타깃을 명확히 규정하고 이들에게 구체적인 정책 수혜가 돌아갈 수 있도록 전략을 수립해야 할 필요가 있다. 공공 부문 홍보는 알리고자 하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도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 당연히 공공이 알아야 할 메시지지만 개개인은 직접적인 연관성을 체감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혹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사회적으로 잘 지켜지지 않아 홍보를 해야 하는 메시지인 경우..
2012.12.10 -
[수도권대기환경청]푸른 하늘의 날 기념 '하늘사랑 가족 걷기대회'를 가다!
지난 4월 28일 상암 월드컵 공원에서 수도권대기환경청 주최 '제1회 하늘사랑 가족 걷기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5월 2일 을 기념해 개최된 이번 대회는 첫 회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참여 열기가 대단했는데요~ 무려 3천명의 온라인 사전접수를 마감하고도 현장접수를 위해 찾아주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여기서 잠깐, 푸른 하늘의 날(5.2)이란? 은 산소분자식인 O2(오투)의 발음을 차용해 5월 2일로 지정된 날로서, 맑은 공기의 소중함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드높이고 대기환경 개선에 대한 사회적 공감 및 자발적인 시민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지정되었습니다. 시민들을 위한 대기환경개선 실천사항도 눈에 잘 띄는 곳에 설치 완료! 그리고 그 옆으로는 바로 피알원의 훈훈한(?) 고객사, 가 자리했습니다~ ..
2012.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