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이미지 트렌드 분석을 통한 콘텐츠 트렌드 소개

Author : 피알원 STORY / Date : 2018. 6. 27. 17:53 / Category : PR STORY/PR스터디

“어떻게 하면 더 트렌디하게 표현할 수 있을까?”

콘텐츠를 제작하면서 항상 반복하게 되는 고민입니다. 알듯 모를 듯한 크리에이티브의 트렌드는 분명 존재하고 있으며 빠르게 바뀌고 있습니다. 그 흐름을 읽는데 도움이 될만한 흥미로운 자료가 있어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스톡 포토 사이트인 셔터스톡에서 크리에이터들이 다운로드 받은 소스 중 데이터량이 크게 증가한 콘텐츠를 추려 주목할 만한 트렌드 분석을 발표하고 있는데, 그 중 관심 있는 몇 가지를 정리해 봤습니다.

 

<출처 : shutterstock>

 

첫 번째 트렌드는 “판타지”입니다.
허구적인 구성물로 이뤄진 판타지 이미지는 신비로운 느낌이 강하지만, 현실적인 요소를 반영했기에 친밀함과 낯섦을 모두 보유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요즘 게임, 광고, 영화, 예능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신화나 판타지 장르를 소재로 하고 있는데, 이러한 흐름에 맞춰 일상에 약간의 신비함과 초자연적인 현상을 더하려는 마케터와 크리에이티브 전문가에게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출처 : shutterstock>

 

두 번째는 “뉴 미니멀리즘”입니다.
미니멀리즘은 수수했던 유래에서 시작해 현대에 맞는 모던한 형태로 진화했습니다. 기존 미니멀리즘에서 한 단계 더 진화한 뉴 미니멀리즘은 뚜렷하고 깔끔한 선을 넘어 대담하고 다채로운 색과 유동적인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네온 조명으로 표현된 텍스트와 화려한 텍스처, 농축된 색 및 연속적인 이미지를 통해 표현된 뉴 미니멀리즘의 대담하고 단순한 스타일이 2018 이미지 트렌드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출처 : shutterstock>

 

세 번째는 “내추럴 럭셔리”입니다.
보헤미아와 뉴에이지에 대한 인기를 업고 부상한 이 스타일은 대리석, 소용돌이무늬나 잔물결 무늬를 포함해 차분하거나 화려한 효과를 내는 데 사용되는 이미지 입니다. 대리석과 같은 암석은 타고난 아름다움에 천연 소재의 화려함을 더해 신비주의적인 느낌을 다채롭게 표현할 수 있고, 소용돌이 및 잔물결의 무늬로 화려하면서도 잔잔한 아름다움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출처 : shutterstock>

 

네 번째는 “강렬한 파스텔”입니다.
기존의 파스텔 색상은 평범하면서도 부드러운 느낌이 익숙합니다. 그렇지만 달콤한 사탕과도 같은 파스텔 색상에 채도를 높이면 색다른 반전과 강렬한 느낌을 얻게 됩니다. 은은한 색이 파랑 캔디와 같은 밝은 색상으로 보완되기도 하고 흥미진진한 색상들을 만나 여리여리한 느낌을 깨뜨리면, 고전적인 색에 새 옷을 입히듯 더욱 주목 받는 콘텐츠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출처 : shutterstock>

 

다섯 번째는 “디지털공예” 입니다.
안드로이드의 머티리얼 디자인(Material Design)이 UI의 중심이 되면서 이전 예술 형식이 디지털 사용에 맞게 재창조되고 있다고 합니다. 자수와 종이 공예 같은 전통공예가 새 시대에 맞게 재해석되면서 이러한 질감을 이용한 디자인을 웹에 불어넣고, 기발한 특성으로 화면과 픽셀의 한계를 잊게 하는 기법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출처 : shutterstock>

 

여섯 번째로 “기하학”입니다.
개인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흥미롭게 생각하고 있는 트렌드입니다. 다양하고 일정한 패턴을 가지고 있는 기하학은 다양한 종교와 문화를 기반해 탄생했는데, 이러한 디자인의 대칭성으로 완벽한 배경을 만들 뿐 아니라 신비로운 분위기까지 만들어 낼 수 있는 점이 포인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출처 : shutterstock>

 

마지막으로 “홀로그램”입니다.
2018년 홀로그래피 트렌드는 화려한 80년대의 SF 영화를 떠올리게 하며 명백히 “현재”가 된 스타일에 대한 향수를 느끼게 합니다. 특히 홀로그래피의 쉬머링(Shimmering) 색으로 구성된 카멜레온 같은 팔레트는 고급문화와 하위문화, 신구세대, 가벼움과 진지함 같은 대비되는 특성을 반영해 다방면으로 사용이 가능하고, 응용 시 무한한 상상력을 이끌어내며 다양한 색감을 활용할 수 있어 주목할만한 트렌드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그냥 지나치기도 쉽고,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흐를 땐 예측하기 쉽지 않은 것이 트렌드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트렌드의 큰 흐름을 파악하고 콘텐츠에 적절히 녹인다면 트렌디한 크리에이터로 한 걸음 더 성장할 수 있지 않을까.  2018년 하반기 이미지 트렌드에 더 귀추가 주목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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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DCS 방재현 팀장이 기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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