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AE 인터랙티브 2팀 김미진

Author : 피알원 STORY / Date : 2015. 10. 7. 10:57 / Category : 사람들/피알워너 인터뷰

피알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인연을 시작으로 인턴사원으로 파격 채용! 이후 사원에서 대리로 승진하기까지 피알원에서 5년 넘게 잔뼈가 굵은 김미진 AE. 피알원에서 인턴-사원-대리로 한 단계 한 단계 정석을 밟아온 그녀의 ‘피알원 스타상’ 수상은 어쩌면 너무나 당연한 일인지도 모르겠다.   


 

 


 온·오프라인 PR을 모두 마스터하다 

PR회사의 영역이 점점 더 다양해지고 있는 요즘, 언론홍보뿐 아니라 온라인홍보까지 두루 수행할 수 있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이다. 김미진 대리가 그렇다.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IMC 서비스를 맡아 PR의 기본을 다졌던 그때부터 2015년 ‘한국미즈노’의 SNS채널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지금까지, 그녀의 업무는 온·오프라인을 넘나든다. 

 

인턴으로 입사해 멋도 모르고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IMC 서비스를 진행하는 팀에 소속되었을 때는, 체력적으로 너무나 고됐지만 실력 있는 선배들에게 PR의 기본기를 탄탄히 배울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다. 

 

“세계적인 대규모 스포츠 이벤트의 IMC 업무를 바로 곁에서 지켜보고 함께 참여할 수 있었던 것은 대단한 행운이었던 것 같아요. 물론 잦은 야근과 주말 출근의 연속이었지만 마치 전문 PR컨설턴트가 된 듯 흥분되고 행복했던 시기였죠. 언론홍보는 물론이고 미디어 관리, 홍보관 운영, 이벤트 기획 및 진행 등등 PR회사가 수행할 수 있는 모든 영역의 IMC 서비스를 모두 경험해볼 수 있었어요. 인턴 사원이었던 저에겐 ‘PR종합선물세트’ 같았죠. 제가 배울 수 있는 PR의 모든 것은 이때 다 배웠다고 할 수 있을 만큼요.(웃음) 그렇게 모든 열정과 에너지를 쏟아 붓고 싶어도 다시는 그때처럼은 못할 거 같아요.(웃음)”

 

어느덧 그녀는 이제 시니어 AE가 되어 후배들의 멘토가 되고 있다. 그녀의 업무 영역 또한 많이 변화했다. 

현재 그녀가 주로 맡고 있는 업무는 ‘한국미즈노’의 페이스북 채널 운영. 페이스북을 통해 고객사의 메시지를 전하고 댓글로 소비자와 소통하고 있다.

얼마 전에는 소비자와 미디어를 대상으로 ‘태국 나라이힐 힐링투어’ 오프라인 이벤트를 기획, 진행하기도 했다. 해외에서 진행하는 이벤트인 만큼 담당 AE로서 세세하게 챙겨야 할 것도 많고, 골프투어에 참여한 미디어와 소비자와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도 모두 그녀의 몫이었다. 그 동안 피알원에서 쌓아온 김미진 PR컨설턴트의 내공과 경험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었다. 소비자와의 직접 커뮤니케이션도, 이벤트를 순조롭게 진행하는 것도, 이를 다시 페이스북에 스토리텔링하는 것도 모두 능수능란했다.  

 

 

최근 김미진 대리는 고객사의 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이를 온라인 콘텐츠로 활용하는 등 온오프라인을 아우르고 있다. (사진 출처 : 미즈노라루즈 페이스북)  

 

지금까지 고객사의 다양한 PR Tool 가운데 하나로 블로그나 페이스북을 기획, 운영해 본 경험은 많지만, 이렇게 한국미즈노 페이스북처럼 메인 채널 운영자가 되어 주력해 보긴 처음입니다. 골프라는 생소한 분야를 공부하는 것도, 빠르게 변화하는 SNS채널 환경의 트렌드를 살피고, 온라인식 트렌디한 글쓰기에 익숙해지는 것도, 처음에는 솔직히 다 낯설었어요. 

그러나 결국 기획력 및 아이디어, 개별 프로젝트를 전체로 아우르는 시야 등, 기본이 되는 점은 오프라인이나 온라인이나 모두 마찬가지인 듯합니다.  

또 하나, 저에겐 고객사의 신뢰가 든든한 힘이 됩니다. 고객사가 담당 AE를 믿고 응원해줄 때, 정말 나의 브랜드인 것처럼 더 열심히 일할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런 점에서 지금까지 저는 운이 좋은 편이에요. 그 동안 저를 믿고 지지해주는 고객사들이 많았던 덕분에 좀더 나은 AE로 성장해올 수 있었죠.(웃음)”

 


 후배들에게 일러주는 즐거운 직장생활을 위한 팁

김미진 대리에게 배울 수 있는 노하우는 비단 업무 수행 능력만은 아닐 것이다. 피알원에서 인턴-사원-대리로 승승장구하며 장기근속할 수 있었던 노하우에 대해서도 들어보았다

 

<인턴 – 소소한 일도 마다하지 말아라! 경험은 피가 되고 살이 된다. 그리고 웃자!>

“인턴 때는 아무래도 선배들에게 급하게 닥친 업무를 보조해야 할 때가 많죠. 그러다 보니 ‘인형 눈 달기’처럼 느껴지는 단순업무가 주가 될 수밖에 없죠. 이를 하찮게 여기거나 지루하게 여기면 업무가 즐거울 수가 없어요. 빗물이 모여 강이 되듯 모든 경험은 다 도움이 되는 때가 옵니다.

그리고 웃는 얼굴! 잊지 마세요~ 밝고 에너지 넘치는 인턴에겐 커피라도 한 잔 더 사주고 싶은 게 선배의 마음입니다.(웃음)”

 

<사원 – 선배의 스타일을 센스 있게 파악하라!>

“절에 가도 눈치가 있으면 고기를 얻어 먹는다고 하잖아요? 업무마다 선배의 업무 스타일을 파악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사람마다 성격이 다르듯 일하는 방식도 다르거든요. 제때 퇴근하는 사원이 되고 싶다면 선배의 업무 스타일 파악은 필수입니다.(웃음)”


오랜 시간, 피알원에서 사랑받는 동료로, 인정받는 전문가로 성장해온 그녀. 지금까지 그녀가 보여준 성장 스토리는 이제 앞으로 그녀가 써내려 갈 성공 스토리의 바탕이 될 것이다. 온·오프라인 영역을 넘나들며 전천후 PR전문가로 성정해온 그녀가 보여줄 다음 성공 스토리 역시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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