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김치박물관 ‘뮤지엄김치간(間)’ 오픈

Author : 피알원 STORY / Date : 2015. 5. 8. 11:55 / Category : PR STORY/피알원 고객사 이야기

국내 최초!라 쓰고 서울 유일!이라 읽는 풀무원 김치박물관 뮤지엄김치간()’ 개관식!

 

 

지난 4 21일 서울 종로 인사동에 풀무원 김치박물관이 뮤지엄김치간()’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는데요.

 

풀무원 김치박물관은 국내 최초로 1986년에 생긴 김치박물관으로 국내외 수많은 관람객은 물론 BBC, NHK, CCTV, 뉴욕타임즈 등 세계 유명 매체에도 소개돼 해외에도 널리 알려진 곳입니다.

특히 풀무원이 메세나 차원에서 김치문화의 독창성과 가치를 알렸던 국내 최초의 식품박물관으로, CNN이 뽑은 세계 11대 음식박물관으로 선정되기도 했죠.

 

이렇게 이미 유명할 만큼 유명한 곳을 다시 한번 이슈화 시킬 수 있는 방법이 과연 뭘까요?

피알원 1본부 2팀은 강남 코엑스몰에서 인사동마루로 이전하며 새롭게 개관하는 '뮤지엄김치간(間)'의 홍보를 맡으며 고민에 빠졌습니다. 

 


인사동에는 이름 모를 미술관, 박물관 등의 전시공간이 수없이 많습니다.

풀무원 김치박물관인 ‘뮤지엄김치간(間)’이 인사동 입성을 성대하게 알리면서 인사동 내 핫 스팟이 될 수 있는 수식어가 필요했습니다.

 

홍보 마케팅을 공부한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들어 봤을 법한 잭 트라우저의 <마케팅 불변의 법칙>
그 첫 번째 법칙인 '리더쉽의 법칙'에서부터 피알원 1본부 2팀은 풀무원 김치박물관 ‘뮤지엄김치간(間)’ 개관식을 어떻게 홍보할 것인가에 대한 해결책의 실마리를 잡아갔는데요. (책장을 넘기자마자 처음에 소개된 법칙이라서 그런 것만은 아니었죠~ ^^;)

 

달 표면을 최초로 걸었던 우주인 닐 암스트롱은 우리 모두에게 기억되고 있다.  

 

“무엇보다 최초가 될 수 있도록 해라”
“두 번째는 기억조차 하기 힘든 반면, 최초는 잊을래야 잊을 수 없다”
사람들은 새로운 것을 신기해 하기 때문에 어느 분야에서의 최초가 되는 것은 뇌리에 가장 강렬한 기억을 남길 수 있는 방법입니다. 이것이 바로 '리더쉽의 법칙'입니다.

 

미디어에 전달할 보도자료부터 '리더쉽의 법칙'을 적용시켜 보았는데요.

풀무원김치박물관 '뮤지엄김치간(間)' 개관 보도자료 에시 

 

누구나 알고 있지만 간단하고 명확하게 ‘뮤지엄김치간(間)’을 알릴 수 있는 보도자료부터 재개관식의 업무는 시작되었습니다. 특히 이 날 행사는 포토행사, 기념 테이프 커팅식 진행, 방송 촬영 등 매체 케어에서부터 행사진행까지 쉴 틈 없이 업무가 이어지는 중요한 행사였습니다.

 

‘뮤지엄김치간(間)’의 개관식의 첫 번째 순서! 포토행사 두둥!

포토행사는 전 매체 사진부 기자를 대상으로 한 초청행사인데요. 보통은 한 장소에서 모델 및 제품의 위치를 살짝 이동하며 촬영하는 편인데, 이번에는 ‘뮤지엄김치간(間)’ 개관식답게 총 3개의 포토앵글을 동시에 진행했죠.

 

앵글1. 김치명인 이하연의 전통 김치 ‘해물섞박지’ 시연

 

앵글2. 김장플레이 테이블 통한 가상김장체험

 

앵글3. 개관기념 테이프커팅식

 

4층부터 6층까지 매 층마다 포토앵글을 준비하느라 정신 없이 바빴지만, ‘뮤지엄김치간(間)’이 말하고 싶었던 내용을 매체 내 사진 한 장으로도 충분히 설명할 수 있어 뿌듯했습니다.

하지만 계단을 계속 오르락내리락 해서였을까요? 행사 이후 종아리가 엄청 튼실해졌답니다 >.<

 

그리고 이러한 포토행사 전에는 꼭 전 매체 사진부 기자실을 방문해 촬영협조를 요청 드리는 ‘사진부 투어’가 이뤄지는데요. 매체사들이 워낙 회사와 가깝다보니 택시타기가 애매한 거리는 아래 사진처럼 ‘1일 야쿠르트 아줌마’가 되어 다니기도 합니다.^^

 

슬기로운 류슬기 AE의 뒷모습 – 마음은 인천공항, 현실은 야쿠르트 아줌마 ㅋ

 

 

이렇게 포토행사를 잘 마친 뒤 오전 10시부터 VIP와 유통 및 문화부 기자 분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 행사가 시작되었는데요.

이날 행사에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한국 김장문화의 위상만큼이나 대단한 VIP 분들의 참석이 있었습니다. 민동석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사무총장과 강민수 한식재단 이사장, 강옥희 한국관광공사 관광산업본부장, 한복려 궁중음식연구원 원장, 박채린 세계김치연구소 본부장, 이하연 김치명인, 유창하 풀무원 전략경영원장 등 많은 분들이 ‘뮤지엄김치간(間)’ 개관식을 빛내주셨죠.

테이프커팅식과 인사말이 끝난 후부턴 본격적인 ‘뮤지엄김치간(間)’ 투어가 시작되었습니다.

  

풀무원 박재영파트장과 ‘뮤지엄김치간(間)’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는 VIP들

 

4층부터 6층까지 이어지는 이 곳은 총 176평으로 곳곳에 숨어있는 아기자기한 작은 공간에서 김치와 김장문화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묘미를 느낄 수 있죠. 특히 김치 영상과 디지털 기술이 결합된 디지털컨텐츠 박물관이자 유물과 김치, 세계절임채소 등 실물전시를 관람할 수 있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뮤지엄가게 – 아트숍

 

김치사랑방 – 김치앤칩스의 김치미소전 전시 중. ‘김치~’하고 사진을 찍으면 자신이 찍은 영상이 종이박스 설치물에 투영되면서 하나의 예술작품이 완성된다.

 

김치움 – 다양한 김치와 세계 절임채소 실물 전시 중

 

개인적으로 좋았던 세 곳의 공간만 특별히 소개 드렸는데요.

 

특히 김치사랑방에서 현재 전시 중인 김치미소전은 현장에서 ‘김치^-^’하고 사진을 찍으면 자신이 찍은 영상이 종이박스 설치물에 투영되면서 타인이 찍은 영상들과 조화를 이루며 하나의 예술작품이 되는 공간입니다. 사진 찍을 때 ‘김치’ 혹은 ‘치즈’ 많이 하잖아요. 아마 아이디어를 거기서 찾지 않았나 싶은데요. 이렇게 먹는 김치에서부터 예술적으로 승화된 김치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뮤지엄김치간(間)’이 아닌가 싶습니다.

 

따뜻한 5월과 함께 인사동 나들이를 할 계획이 있다면 인사동 마루에 재개관한 ‘뮤지엄김치간(間)’도 한번 둘러봐주세요~! 상상 이상의 색다른 김치박물관을 만날 수 있을 겁니다 ^^ 보다 자세한 뮤지엄김치간(間)에 대한 안내는 사이트(http://www.kimchikan.com/)를 참조해 주세요~

 

일년 전 ‘뮤지엄김치간(間)’ 개관을 위한 아이데이션 워크샵을 갔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개관을 하다니… 풀무원은 물론 1본부 2팀 팀장님과 팀원들 덕분에 그 어느 때보다 임팩트 있는 행사로 마무리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모두 다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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