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과 커피의 여유를 아는 여자, 피알원 신선미 대리

Author : 피알원 STORY / Date : 2014. 12. 24. 14:30 / Category : 사람들/피알워너 인터뷰

사실 홍보인의 일상은 촌각을 다투는 시간과 하나로는 모자란 몸, 쉴새 없이 울리는 휴대전화까지 늘 바쁘기만 하다. 하지만 여유라는 화두에서 이번 피알원 스타상의 주인공, 신선미 대리의 이야기는 시작된다.

  

 

#. 휘닉스리조트 PR로부터 여행의 여유를 배우다

유럽여행은 못 가더라도 가까운 일본이나 중국은 거뜬히 다녀올 수 있을 것 같아요~ ^^” 

2013 10월부터 지금까지 쌓은 항공사 마일리지로 극성수기 휴가비용도 두렵지 않다는 신선미 대리.

 

그녀는 출장으로 한 달에 몇 번씩은 휘닉스리조트가 있는 제주와 평창을 오가고 있다.

다양한 경험에서부터 홍보를 배운다는 신선미 대리의 신념처럼 그녀는 휘닉스리조트의 홍보를 담당한 후부터 휘닉스리조트가 있는 곳이라면 내 집처럼 드나들며 그 곳에서 아이디어를 얻는다.

 

“일이기 때문에 때론 체력적으로 힘든 순간도 있지만 그 곳에 갈 때마다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 이런저런 세상 속 이야기를 들을 수가 있어 오히려 힐링되는 기분이 들 때가 많다”며 그녀는 간접적인 삶의 경험을 통한 공감과 여유를 대리만족할 수 있는 시간이 생겨 좋다고 전한다.

 

휘닉스리조트를 홍보하면서 여행과 휴식에 대한 참맛을 알게 되었다는 그녀는 그 곳의 다양한 서비스 중에서 피알원 사람들에게 가장 소개시켜주고 싶은 무언가가 있단다.

 

바로 제주 휘닉스아일랜드에서 진행되는 프라이빗 웨딩!

본래 휘닉스리조트는 스키와 워터파크를 즐기는 곳으로 많이들 생각하는데, 성산일출봉, 섭지코지, 제주 바다 등 제주도의 수려한 배경과 함께 결혼 단체사진을 찍을 수 있어 더욱 추천한다고. 그녀도 이 곳에서 결혼식을 하고 싶지만, 언제 청첩장을 보낼지는 모르겠다고~^^

  

<출처 : 휘닉스 아일랜드 공식 홈페이지 – 글라스 하우스 전경 및 내부 사진>

 

참고로 신선미 대리는 제주도와 평창은 맛집 지도를 그릴 수 있을 만큼 잘 알고 있다고 한다. 가족-연인-친구 등 다양한 맛집 코스 추천도 가능하니 제주도와 평창 갈 일이 있는 피알워너들은 신선미 대리에게 문의해도 좋을 듯싶다.

 

 

 

#. 할리스커피 PR로부터 커피 한잔의 여유를 느끼다

신선미 대리는 커피 향을 품고 사는 여자다. 그것도 아무 커피 향이 아닌 본인의 고객사인 할리스커피만을 마시고, 또 사랑한다.  주말 친구들과의 모임도 그녀 집 근처에 있는 할리스커피 매장이 주를 이룬다. 친구들까지 동참시키는 그녀의 고객사 사랑이 대단할 뿐이다.

 

이런 그녀의 고객사 사랑은 할리스커피가 지난 6월 핸드드립 커피 전문 브랜드 '커피 클럽'을 론칭할 때 더욱 빛을 발했다.
대학로 커피 클럽에서의 기자간담회를 앞두고 그녀는 A부터 Z까지 세심하게 전략을 세우고, 하나 하나 점검해 나갔다.
당시 월드컵 이슈까지 겹쳐 미디어의 반응을 모으기 쉽지 않은 때였지만 그녀의 지략으로 많은 미디어가 대학로 행사장을 찾아 커피 클럽만의 문화를 직접 체험했다.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던 미디어도 잘 정리된 컨셉과 메시지는 물론 마치 미리 알았다는 듯 각종 편의가 잘 짜여진 세심한 준비에 찬사를 보내줄 정도였다고. ^^
역시 고객사 사랑은 결국에는 그 진정성이 힘을 발휘하는가 보다~!

 

 

<할리스커피의 핸드드립 커피 전문 브랜드 '커피 클럽'을 론칭할 때, 진행했던 기자 간담회 모습> 

 

갑자기 인터뷰 도중 개인적으로 할리스커피 맛이 궁금해 물어봤다.

신선미 대리는 말했다.

한번 마셔보라고^^ 이렇게 낚여 퇴근 길에 할리스커피 카라멜마끼아또를 주문해 마셔봤다.

어반자카파의 커피를 마시고가사처럼 베이비베이비 그대는 달콤했다.

다음 번에는 좀 사주세요. 대리님~ ^^

 

 

#. 에필로그 1

인터뷰 마지막, 특별한 질문을 하고 싶어 하루부터 십년 뒤 소원까지 신선미 대리에게 물어보았다.

 

1 오늘 하루의 소원은?

….. 커피 한잔 마시며 나른한 오후를 즐기는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싶다.

특히 회사 후 노래방을 가고 싶다

 

2 한달 후 소원은?

…..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싶다.

(참고로 신선미 대리가 다이어트에 성공하면 내년 피알원 연말행사에서 섹시댄스를 출지도 모른다^^ 대학시절부터 춤이 좋아 댄스동아리를 할만큼 열정이 넘쳤다고~)

 

3 일년 뒤 소원은?

….. 생각, 말투, 행동, 사회적 지위 등 나이에 맞는 성장을 하고 싶다.

 

4 십년 뒤 소원은?

….. 사주카페처럼 홍보카페를 만들어서 운영하고 싶다. 주위에서 홍보를 어렵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카페에서 친구와 이야기하듯 쉽고 재미있게 홍보에 대해 상담해 줄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이후에 고객사와 홍보회사를 연결까지 해주는 것으로 접목시켜 운영해보고 싶다.

(신선미 대리님 아이디어입니다. 뺏아가지 마시길~^^)

 

 

#. 에필로그 2

신선미 대리에 대한 이 글을 가수 김태우씨가 보길 간절히 바라며 에필로그에 담는다.

홍보라는 직업을 시작하고 싶었던 이유가 김태우씨를 홍보하고 싶어서였다고 한다.

인터뷰 중에서 이 이야기를 할 때 가장 눈빛이 빛났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그녀가 가수 김태우씨 홍보를 할 수 있는 그 날이 오기를 응원해본다.

 

 

Tag : PR ONER, 피알워너 인터뷰

 

 

 

 

Tags : , , , , , , , , , , , , , , ,

Trackbacks 0 /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