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케토톱 <꿈을 캐라 오디션> with PR ONE

2014. 11. 4. 11:51WORK

열두 명의 중년 여성들이 특별한 무대를 앞두고 심호흡을 하고 있습니다. 두 달 전까지만 해도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 남편을 내조하는 아내, 방과후 수업 교사로 평범한 삶을 살던 이들이 화려한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지는 무대에 섰는데요, 바로 오랫동안 가슴에 묻어둔 슈퍼 디바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입니다.

 

 

한독 케토톱 <꿈을 캐라 오디션> 포스터

 

 

 <꿈을 캐라 오디션 결승전> 생생한 현장을 뉴스에 담아라~

9 26일 오후 6시, 강동구에 위치한 호원아트홀에서 <꿈을 캐라 오디션>의 결승전이 열렸는데요 <꿈을 캐라 오디션>은 한독의 관절염 치료제 케토톱과 케이블채널 스토리온이 35세 이상의 여성을 대상으로 슈퍼 디바의 꿈을 이뤄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최종 TOP12에 오른 참가자들의 단체 무대

 

30대부터 70대까지 무려 6백 명이 넘는 참가자들이 가수의 꿈에 도전했으며 예선을 통과한 30명은 쿨, 김민종, 성시경 등 많은 가수의 앨범에 작사가와 보컬 디렉터로 참여했고, 더 원의 ‘사랑아’를 작사한 베짱이, 배우 소지섭과 홍수현, 실력파 그룹 노을의 보컬 트레이닝을 맡아 유명한 보컬트레이너 박경훈씨의 전문 트레이닝을 받았고, 이를 통해 가려진 승전 진출자 TOP12은 지난 26일 꿈을 캐라 오디션의 결승전을 통해 우승자를 가리게 되었습니다.

이 뜨거운 열기의 현장을 바로 한독의 홍보를 맡고 있는 피알원 4본부 3팀이 함께 했는데요!

 

 

 

특히 이번 행사는 스토리온 채널의 트루라이브쇼와 이원생중계 녹화가 함께 진행되었기 때문에 현장 긴장감이 더욱 고조되었습니다.

 

 

 

 

개그맨 서경석 씨는 결승전 사회를, 가수 조갑경, 작곡가 김형석, 가수 변진섭 씨는 심사위원을 맡아 주셨는데요, 진지하게 심사에 임하는 모습에서 슈퍼스타K 못지 않은 생동감이 느껴졌습니다.

 

 

무대 뒤에서 참가곡을 연습하고, 인터뷰에 응하는 TOP12 

 

 

피알원은 이 날 현장에서 일간지 취재기자 지원과 촬영, 파워블로거 초청 등의 업무를 진행했는데요, 행사 다음날 현장 사진과 함께 보도자료가 배포되어야 했기 때문에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보도자료를 현장에서 작성하기도 했답니다~^^

뿐만 아니라 최종 우승자들의 인터뷰를 바로 진행하며 소감과 앞으로의 포부를 들어야 했는데요, 모두가 결과를 예측할 수 없었기 때문에 12명 모두의 이야기를 꼼꼼히 받아 적으며 한시도 긴장감을 늦출 수 없었습니다. 

 

 

 

무대에 임하는 참가자들의 자세는 대단했습니다. 다양한 스토리를 가지고 무대에서 자신의 꿈을 위해 노래하는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워 보이던지요~ 응원하는 가족들, 친구들의 모습에 참가자들은 더욱 기운을 내고 무대에 임했답니다.

 

 

 

TOP12 중 단연 눈길을 끌었던 참가자는 바로 TOP12의 맏언니 이신 씨였는데요, 부끄러운 모습으로 인터뷰를 했지만 감미로운 목소리와 우아한 무대 매너로 심사위원들을 푹 빠지게 만들었습니다. 단체 무대의 안무가 너무 어려워 애를 많이 먹었다네요~^^ 

 

 

 

3시간 가까이 이어진 결승 개인 무대와 단체 무대를 마치고 서로를 응원하기 위해 손을 꼭 붙잡고 결과 발표를 기다리는 모습도 인상 깊었습니다. 정말 서로의 꿈을 응원하는 분위기였다고 할까요? ^^ 

 

 

 

최종 우승을 차지한 (왼쪽부터) 최유경(44), 김미사(36), 박소현(38) 씨입니다. 너무 펑펑 울어서 인터뷰가 어려울 정도였는데요, 우승자 뒤로 보이는 TOP12의 아름다운 응원의 눈빛이 보이시나요?

 

이 때부터 피알원 4본부 3팀은 정신없이 바빠지기 시작했습니다가족과 동료들의 축하를 받는 최종 우승자들을 붙잡아 보도자료 배포용 사진을 촬영하고, 방송 인터뷰, 기념사진 촬영 등을 진행했습니다. 인터뷰지를 나누어 주고 개인 연락처를 받아 일간지 기자의 추가 전화 인터뷰 약속을 잡는 일 역시 피알원 4본부 3팀의 몫이었습니다.

 

 

<꿈을 캐라 오디션> 최종 우승자 김미사, 박소현, 최유경 씨(왼쪽부터). 

 

피알원 4본부 3팀 모두는 밤 10시 가까운 시간까지 이어지는 업무에도 전혀 지친 내색이 없었는데요~ 현장 사진을 고르고 보도자료를 마무리 짓고, 파워블로거와 현장 기자 응대까지 완벽하게 마치고 나니 그들의 설레는 꿈의 무대를 마치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현장에 초대한 블로거들이 오디션 현장 모습을 너무나 생동감 있고 감동적으로 소개해 올린 포스팅을 보니, 이번 행사를 지원한 담당자로서 뿌듯함을 감출 수 없었답니다~ 

 

(▶ 생생한 오디션 후기 참고 포스팅  http://blog.naver.com/smkim55/220144390899 )

 

 

그렇게 해서 게재되었던 최종 우승자 3인의 인터뷰 그리고 결승전 현장 이야기를 전해 드립니다. 모두가 정신 없이 바쁜 와중에 언론 및 파워블로거 응대는 물론 현장에서 보도자료 작성 및 사진 촬영, 인터뷰 일정 조율까지 완벽하게 해내기 위한 피알원 4본부 3팀의 노력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케토톱 <꿈을 캐라 오디션> 결승전 현장이었습니다J

 

최종 우승자 3인은 그룹 MAMA로 데뷔했습니다. ‘내 안의 꿈이라는 디지털음원으로 왕성하게 활동할 그녀들의 열정을 모두가 응원 해주세요!

 

 

 

 Tag : 피알원 PR성공사례, PR CA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