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알원, 직장의 신! 리얼토크 1편 - SNS 에티켓을 말하다

Author : 피알원 STORY / Date : 2013. 7. 5. 14:50 / Category : 사람들/피알워너 라운지

어제 김대리가 칼퇴하고 동료들과 치맥을 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박과장,

대리님들과 과장님들의 개인적이고 사소한 취향을 빠삭하게 파악하고 있는 이사원...

 

SNS의 등장으로 개인의 사생활 공개가 가능한 커뮤니케이션 시대입니다.

이는 당연히 우리의 커리어 라이프에도 적용됩니다.

 

특히 발 빠른 트렌드에 민감해야 하는 홍보대행사 피알원도 예외는 아닙니다.

SNS 채널을 통해 그 날 그 날의 기사 피칭 아이템이나 온라인 컨텐츠의 아이디어 수집은 물론

PR업계 관련 소식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들을 서로 공유하기도 하죠.

물론 개인적인 속 얘기를 남기기도 하구요.

 

그러나 홍보인도 사람인지라... 누군가가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을 달가워할 사람은 없습니다.

특히 직...!

 

그래서 피알워너에게 물었습니다.

 

 

 

 

피알원 직장의 신! 리얼 토크 1편 - SNS 에티켓을 말하다

 

(*앞으로 본 컨텐츠는 대한민국의 열혈 직장인 대표를 자처하는 피알워너들의 아주 솔직한 답변을 담아낼 예정입니다.)

 

 

심장을 뽜운스 뽜운스 거리게 하는 페이스북 빨간 알림.

그것은 다름 아닌 직장 상사의 페이스북 친구 신청! 여러분의 선택은?

 

설문조사에 응한 피알워너들의 대다수는

일단은 보류, 모르는 척 한다~라는 대답이 주를 이루었는데요.

 

지금부터 더 솔직한 피알워너들의 답변들을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하지만, 이번 신청은 못 본 걸로 하겠습니다” – 일단 보류 클릭

설문조사에 참여한 피알워너 대다수가 위 대답을 체크했습니다.

수락할 생각은 없지만, 바로 거절하면 상대가 상처 받을 수도 있으니 일단은 보류.

시간이 흐르고 흘러 친구 신청했다는 사실이 상사의 기억 속에서 저절로 잊혀지기를….

비나이다~ 비나이다~ 기도한다는 대답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얼마든지 환영입니다^^ Welcome to my Facebook” – 무조건 승낙

반면, 상사와의 SNS 계정 공유에 매우 긍정적인 피알워너들도 꽤 있었습니다. (조사한 저도 참 의외.. ?)

 

"무조건 부정적으로 볼 필요는 없을 것 같다. 특히 업무 시간에는 말할 수 없었던 고민들을 SNS 계정을 통해 한결 편한 분위기에서 나눌 수 있어 좋을 것 같다."

 

또한 "일할 때는 알 수 없었던 직장상사의 의외의 모습을 SNS를 통해 발견할 수 있어 거리감을 줄일 수 있을 것 같다"라는 답변을 주셨네요.

 

SNS 계정 공유에 긍정적이었던 다른 피알워너의 인상적인 답변도 함께 소개 드립니다.

 

전 언제나 환영입니다. 그러나 그 누구도 저에게 페북 친구 신청을 하지 않는다는 점이 함정…ㅋ 제 친구신청은 언제나 열려있는데…ㅋ(눈물 또르륵)

 

 

우리 서로 개인적인 공간은 남겨두기로 해요.” – 단칼에 거절 클릭

모 피알워너는 "SNS는 개인적인 인간관계를 구축하는 곳으로 사용하므로 공유할 생각이 전혀 없다"라는 의견을 주셨는데요.

 

특히 지인들과의 교류를 위한 개인의 공간이지 누군가에게 보여준다거나 눈치를 봐야 하는 채널로 만들고 싶지 않다라는 답을 주었습니다.

 

, 사적 커뮤니케이션 공간과 공적 커뮤니케이션 공간을 철저히 구분하는 것이 좋다라는 답변이 대다수!

 

 

개인 계정, 공개 계정 두 개~ 팀장님은 공개 계정과 친구 맺는 걸로” – 새 계정을 만들어 신청

개인적으로 혹시 있을까.. 했는데 실제로 있더군요. (신기.. 귀찮지 않나요?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

그런데 사실 무조건 승낙과 별다른 차이는 없으므로 패쑤~

 

 

그렇다면 SNS 계정 공개, 백해무익한 걸까요?

추가로 상사와의 SNS 계정 공유를 하면 좋을 점을 들어보았습니다.

 

좋을 점

- 적절히 자기 PR을 하면서 동시에 관계를 유연하게 풀 수 있는 채널로 활용

- 그 날 그 날의 상사 심리 상태를 파악할 수 있어 회사 생활에 도움이 된다

 

이처럼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할 만한 것도 아닌 것 같습니다.

물론 이 또한 개개인 선택의 존중에 맡겨야겠지요~ (저의 생각을 물어보신다면.. 글쎄요? ++)

 

이걸로 마치기 뭔가 심심해서 아래 추가 질문도 실시하였습니다.

 

심심풀이 추가 설문

질문 : .. 사실 상사의 SNS 채널에 들어가 본 적 있다?

답변 : 없다 없다 없다 없다 없어요!!!! 궁금하지 않아요!!! (100% 모두 같은 답변, 실화…)

 

여기까지입니다.

 

 

피알워너들이 생각하는 직장 내 SNS 에티켓에 관하여 들어보았습니다만

는 비단 피알원에만 해당되는 이야기는 아니겠지요.

 

이번 포스트가 대한민국 모든 직장인들을 대변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기를 바라며……

마지막으로 조사는 조사일 뿐~ 심각하게 받아들일 필요도 소심해질 필요도 없을 것 같아요~

좋은 게 좋은 것! 우리 모두 서로에게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라고 당당하게 고백할 수 있는 쿨한 사이가 될 수 있길 바랍니다.

 

이상 피알원 블로그 기자단이었습니다.

다음에도 피알워너들의 솔직한 답변을 들을 수 있는 주제로 찾아 오겠습니다. ^^

 

 ※ 이 글은 홍보회사 피알원(PR ONE)의 블로그 기자단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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