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알원 3월의 스타상] 피알원 우먼파워! 김희정 차장

Author : 피알원 STORY / Date : 2011. 5. 13. 08:48 / Category : 사람들/피알워너 인터뷰

피알원 이달의 스타상은 전월에 가장 멋진 활약을 선보인 직원에게 수여되는 상입니다.  피알인이라면 한번쯤은 받고 싶은 명예로운 자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11년 3월의 스타상은 2BU 2본부 김희정 차장입니다.



평소 피알원 최고 겸손쟁의로서 '아닙니다. 별 말씀을요'만을 입에 달고 살던 김희정 차장도 이 날만은 수상에 감격, 장장 10여분에 달하는 수상소감 랩핑을 선보였다.



이번 김희정 차장의 스타상 수상의 가장 큰 원동력은 그루폰이다. 본부 차원에서 진행된 첫 프로젝트로서 성공적인 수주와 진행, 기자간담회까지 빈틈없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함께 제안서 작업에 참여했던 진모양은  "재밌고 뜻깊은 시간이었다. 팀장님의 리딩과 황의종 부장님의 서포팅, 본부 차원의 협동이 없었다면 이룰 수 없는 일" 이라고 밝혔다.

김희정 차장은 그루폰 제안서가 무척 수월하고 재밌었다고 말한다. 소셜커머스가 매우 핫한 아이템이라 하고 싶은 욕심도 컸으며, 기존에 소셜커머스를 준비한 적이 있기 때문에 탄탄한 베이스도 갖추고 있었다. 

본부 차원의 진행 또한 십시일반 등의 유창한 고사성어를 써가며 장점을 찬양했다. 다양한 사람들이 아이디어를 내고 좋은 프로그램을 채택할 수 있어서 일이 훨씬 수월해졌다고 한다.

'주가가 올랐는데 배당금까지 챙겨받은 느낌' 김희정 차장은 이번 스타상 수상을 이렇게 표현했다.
그루폰 수주와 더불어 스타상 수상까지 이어지면서 좋은 일이 연달아 생기고 있는 것이다. 그녀는 제안서부터 기자간담회까지 열심히 해준 팀원들과 본부에게 고마움의 인사를 전하며, 부상으로 받은 100포인트로 보답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하지만 아직 그 다짐은 실행되지 않았다.

김희정 차장은 원래 잡지부 기자 출신. 4년동안 기자 일을 하면서 다른 길을 찾겠다는 각성을 통해 피알 쪽을 접하게 되었다. 그리고 기사 쓰는 일과 마케팅의 결합. 피알이라면 이 둘이 접목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오피큐알에 합류하게 되었다. 

오피큐알의 역사를 함께 했던 그녀는 피알원의 이름을 만들어 낸 장본인이기도 하다. 회사가 진행했던 사명공모전에서 당당히 입성, 상금을 받기도 했다. 그녀는 웨스트게이트타워로 옮기고 이렇게 잘 나갈줄 알았더라면 로열티라도 받을걸 그랬다고 농담을 치기도 하는데.... (내가 보기엔 진짜 같음.!!)

20대의 김희정이 30대가 된 회사. 인생의 황금기, 절정기를 함께 보낸 회사, 나의 놀이터이며 인생학교인 회사. 피알원. 그녀는 피알원에 대한 애정을 이렇게 표현했다. 


일 얘기를 벗어나 김희정 차장의 현재 생활을 지배하는 건  소개팅, 음주, 산책.
고향을 떠나 서대문에 뿌리를 내린 김희정 차장은 정동, 삼청동, 경복궁, 광화문 등의 멋진 장소를 벗삼아 걷는 것을 좋아한다. 곧 안식월도 준비중인 김희정 차장은 최근 유럽여행기를 읽고 계획 짜는 것에 푹 빠져있기도 하다.

오랜 서울생활에 대해 외롭지 않느냐에 대한 말에 대해 그녀는 이미 그 시기는 지났다고 말한다. 오히려 떨어져 있어서 애틋하기도 하고, 선배, 친구들과 시간을 가지는 것이 즐겁다고 한다. 

비전에 대해 김희정 차장은 중간에 쉬는 것 없이 계속해서 70세까지 이 일을 계속하고 싶다고 한다. 그 시간 동안 본인 스스로는 물론 팀원들 모두 함께 잘 성장했으면 좋겠다는 뜻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팀원들에 대해 김희정 차장은 최근 팀원들이 일을 모두 알아서 척척 잘하고 있어서 기분이 좋고 고맙다는 뜻을 전했다. 혹시라도 기분 상하게 하는 말이 있다면 애정이 있어서 그런 것이라는 언급과 함께 사장님과 상무님께 함께 회식이나 한번 하자!!는 말로 인터뷰를 마무리 지었다.

Tag : PR ONER, 피알워너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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