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회사 피알원 4본부와 함께 난지 캠핑장으로 봄소풍 떠나요!

Author : 피알원 STORY / Date : 2012. 5. 14. 16:14 / Category : 피알원 소식/피알원 기업문화

살짝 구름에 가려진 적당한 햇빛과 신선한 바람이 부는 날~♬ 

홍보회사 피알원 4본부는 난지 캠핑장으로 워크샵을 갔더래요~!!

하늘, 진짜 환상적이죠? 늘 사무실에만 있다가 간만에 이런 하늘 보니 가슴이 뻥! 아주 상쾌했어요~

 

 

그 동안 행사 및 제안서 작업 때문에(ㅠ.ㅠ) 바쁜 나날을 보낸지라,

본부원들과 함께 얘기 나눌 시간이 많이 많이~!! 부족했었는데요,

이렇게 고기도 구워 먹고 또 야외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니 완전 완전~♥ 좋았어요~!

 

저희 본부의 유일한 남자, 왕년의 4대천왕(?)이셨던 곽동원 본부장님이에요.

 

워크샵을 떠나기 전 "내가 열심히, 또 맛있게 고기를 구워 줄게" 라고 자신있게 말씀하셨어요!!

약속대로~ 캠핑장에 도착하자마자 이리저리 분주하게 움직이면서 고기 구을 준비만(?) 열심히 하셨는데요~(^^;;)

 

먼저 부탄가스에 토치를 끼우고, 숯을 골고루 펴서 놓았어요~

 

 

그럼~!!! 본부장님이 고기 구울 준비를 하시는 동안, 나머지 본부원들은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요?

우선 이혜영 대리님과 강민경 사원은 열심히 감자를 호일에 싸고 있었구요,

저기 뒤에 보이는 서주영 대리님은 쓰레기를 차곡차곡 모으시는 것 같네요~

 

체질 개선에 심혈을 기울이고 계시는 김민정 대리님은 한의원의 처방대로 선식과 샐러드로 한 달을 버티셨는데요~

과연 오늘... 고기의 유혹을 참을 수 있을까요?

 

역시나!!!! 캠핑장까지 선식을 가지고 오셨네요,

이제 하도 많이 봐서 저 손에 들고 있는 의문의 가루도 외울 지경이예요. ㅡ.ㅡ;;;

참고로 체질 개선에 관심 있으신 분은 김민정 대리님께 문의해주세요!!

 

 

 다시 고기 굽는 장면으로 넘어가 볼까요?

 

이제 불도 붙이고, 본격적으로 고기 굽기에 나섰어요.

본부장님이 화력을 높이시는 바람에 불쑈도 구경했어요~ 

본격적으로 고기 먹을 생각에 흥분되기도 했지만... 조금 무섭기도 했어요!!

 

피알원 4본부의 만능, 강민경 사원이 본부장님을 써포트 했어요~

 

 

라색수술을 한 지 얼마 안 돼서 선글라스를 끼고 고기를 굽는 바람에,

고기가 안 익었는데도 구워진 것처럼 보였나봐요...

핏기가 아직 안 가신 고기를 마구마구 접시에 옮겨 담다가 본부장님께 야단을 듣기도 했다는... (ㅎㅎ)

 

한편, 나머지 본부원들은 반찬과 음료 세팅에 나섰는데요, 아까 선식 드시던 김민정 대리님은 벌써부터 젓가락을 들고 반찬을 집고 있네요.^^

 

 

여전히.... 서주영 대리님은 쓰레기를 처리하며 분주하고요~(대리님~ 그렇게 깔끔하신 분 아니잖아요? ㅎㅎ) 

 

피알원 4본부 1팀 김수연 팀장님께서는 매운 고추를 먹으며, 팀원들이 잘하고 있나 감독(?)을 하고 계셨어요~

 

     물론 본부장님도 김수연 팀장님의 예리한 감독의 대상에서 벗어날 순 없었어요.

     본부장님!! 내 고기 안 타게요~ 미디엄으로요!!

 

     자, 이제 고기가 다 구워졌네요.

본격적으로 잔을 채우고 짠~과 동시에 먹기 시작했습니다.

 

고기가 부족했는지, 갈비를 괴걸스럽게 뜨는 강민경 사원.....

 

전 사진 찍느라고 고기를 많이 못 먹었어요. -_-;;

그래서 단독~ 셀카 한 장으로 대신하려고 했지만... 뒤에~ 민경 사원이 어느새 등장했네요~

 

날은 차츰차츰 어두워지고, 불도 꺼지기 시작했어요~, 이럴 때일수록 이야기는 더더욱 무르익기 마련인데요~ 

 

옹기종기 담요를 덮고 계시는 분도 보이고, 열변을 토하시는 분도 보이네요.^^

 

이렇게 저희 4본부의 목요일 밤은 무르익어갔습니다.

 

맛있는 고기도 많이 먹고 오랜만의 진솔한 대화도 나눌 수 있는 좋은 자리였네요.

자주 가는 호프집 회식보다 몇 배는 더 근사한 야외에서 같이 담요 덮어 쓰고 도란도란 얘기 나누는 회식 아닌 회식도 참 좋네요... 다들 대학 때 MT 온 것처럼 아주 즐거웠답니다. 

 

이번 기회에 제대로 도자남(도시의 자상한 남자)임을 증명해주신 본부장님,

 

다음엔 어디로 갈까요??? 벌써부터 너무 기대가 됩니다.

 

※이 글은 홍보회사 피알원 4본부 김혜진 사원이 작성했습니다.

 

Tag : 기업문화, 사내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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