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알원 이달의 스타상] 서대문 장윤주 최영인 대리

Author : 피알원 STORY / Date : 2011. 3. 9. 23:37 / Category : 사람들/피알워너 인터뷰

피알원 이달의 스타상은 전월에 가장 멋진 퍼포먼스를 선보인 직원에게 수여되는 상입니다. 모두가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는 영예로운 자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

2011년의 첫번째 스타상은 피알원 1본부 3팀의 최영인 대리와 4본부 2팀의 김정숙 대리에게 돌아갔습니다. 우선, '청소년 흡연 예방 캠페인'을 담당하며 빈틈없는 스케줄관리와 훌륭한 리더쉽으로 후배들을 이끈 최영인 대리의 미니인터뷰를 들어보겠습니다. ^^

서대문 장윤주, 최영인 대리 이달의 스타상 수상

최연인 대리는 성실함과 꼼꼼함, 체계적인 스케쥴 관리로 유명합니다. 학창시절에는 초등학교 입학부터 고등학교 졸업까지 무려 12년간을 무결석, 무지각으로 살았다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사실 여부는 알 수 없지만 이런 성실함은 최영인 대리가 PM을 맡았던 '청소년 흡연 예방 캠페인'을 통해 제대로 증명했습니다. 일명 '청.흡.예 캠페인'은 업무량이 많기로 유명합니다.


최영인 대리는 미친듯한 업무의 파도가 넘실거려도 야근과 주말근무를 통해 벼락같이 해치워나갔죠.^^ 팀 후임들에게도 정확한 디렉션을 주며 황소처럼 일하는 법을 가르쳤습니다. 서포터즈 활동을 비롯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캠페인을 통해 성공적인 캠페인으로 이끌어갔습니다.

최영인 대리, 눈물의 고백 "내 성실함의 비밀은…"

인터뷰 중 최영인 대리는 그녀의 성실함에 대해 눈물의 충격고백을 했습니다. 

내가 그토록 열심히 일한 것은 연애행각으로 놀아날 외간남자가 없었기 때문이다. ㅜ.ㅜ


최영인 대리는 자신의 솔로 생활에 대한 많은 회환과 아픔을 피력했습니다. 연애 만랩 찍고 결혼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히며 이제 더 외로워 보임으로서 연애 생활로 돌입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연애 생활을 원하는 최영인 대리를 위해 저는 이렇게 공개석상에서의 최영인 대리의 매력포인트 8가지를 나열해 보기로 합니다.

"큰 키, 키가 큼, 높은 신장, 내 인생에 킬힐은 없다, 니 눈앞에 내 골반, 성장 호르몬 콸콸콸, 사장님께 왠지 미안, 내 고향 네덜란드"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 청소년 흡연예방 캠페인 이야기로 돌아가보겠습니다. 최영인 대리는 이번 캠페인의 가장 큰 어려움이 메시지의 효과적인 전달 방법이었다고 말합니다. 캠페인의 대상이 확대되면서 그들을 공략해야 할 메시지와 전달방법에 대해 고민이 많았고, 실제 운영에서는 단순한 PR AE 역할을 넘어서 낯선 일을 많이 해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어려움에도 최영인 대리는 숙련된 감각으로 고객사가 간지러워하는 부분을 콕콕 긁어주었습니다. 협력사가 많이 필요했던 캠페인임에도 불구하고 노련하게 필요한 부분에서만 협력을 얻고 나머지는 자체 소화하면서 수익률 제고에도 보탬이 되었죠.

PR woman is Seoul

이번엔 조금 가벼운 질문을 던져보았습니다. 맨날 일만 할 것 같은 최영인 대리가 평소 때는 무엇을 하는지 말이죠. 최영인 대리는 밝은 목소리로 '취침'이라는 대답을 내놓았습니다.
이건 뭐, 40대 아저씨가 빙의된 것인지 20대 꽃다운 여성의 취미생활로는 난감스런 대답이었습니다.^^;;

최영인 대리도 바로 눈치를 챘는지 뮤지컬과 전시회 관람이라고 사태를 진화합니다. 최근에는 지킬앤하이드와 스팅 공연을 봤다고 하네요. 그 외에도 맛집을 찾아다니고 해외사이트도 돌아다니면서 일만 하는 황소가 아님을 보여 주었습니다.

애초부터 전공도 다른 최영인 대리가  PR을 선택한 계기는 무엇이었을까요? 최영인 대리는 우연한 기회에 발을 담그게 되었고, PR일이 멋있어 보여 완전히 '낚였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보람도 크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어 충분히 낚일 만한 일이라는 말을 잊지 않네요.

최영인 대리는 몇 년후를 바라보며 계획적으로 사는 스타일은 아니라고 합니다. 어떻게든 열심히 살다보면 나중에 복이 찾아오겠지 하는 '흥부놀부' 스타일의 인생관을 가지고 있는데요, 일 열심히 하면서 좋은 사람들과 좋은 일을 하는게 앞으로의 목표입니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일에 대한 커리어보다는 연애에 대한 커리어를 더욱 쌓고 싶다며 뭇남성들에 대한 야욕(?)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 피알원 스타상 인터뷰의 공식 질문 ★

Q : 최영인에게 피알원이란?
A : 사람들이 좋은 회사, 피알원에는 내가 좋아하고 존경하는 분들이 많이 있다.

Q : 최영인에게 팀원들이란?
A : 너무 고맙다, 팀원들의 의견을 존중해주시는 팀장님과 나의 까다로운 요구에도 묵묵히 따라주는 두 후배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 스타상은 제가 대표로 받았을 뿐 팀원 모두가 받은 것이나 다름없다.

Tag : PR ONER, 피알워너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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