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피알원 인재교육’ 우수이수자 6인을 소개합니다!

2022. 11. 22. 10:57INSIGHT

따뜻한 봄부터 시작해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한 지난 달까지. 무려 6개월 동안 진행된 ‘2022 피알원 인재교육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업무 중 시간을 내어 듣는 강의인만큼 유익한 교육을 제공함과 동시에, 열심히 교육을 수강한 피알워너 분들 중 추첨을 통해 우수이수자를 선정해 깜짝 선물을 증정해드렸는데요.

 

지금부터 우수이수자 6명과 함께한 인터뷰를 공개합니다!

 

Q1. 2022 피알원 인재교육 우수이수자로 선정되신 걸 축하드립니다! 먼저 간단한 소감 부탁드릴게요.

박현희 대리: 먼저, 피알원 인재교육 우수 이수자로 선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사에서 준비해 주신 교육을 성실하게 들었을 뿐인데 이렇게 상을 주시니 얼떨떨하기도 한데요. 좋은 강의를 기획해 주신 기획팀과 각종 노하우를 전수해 주신 각 본부의 부장님, 외부 강사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조유리 대리: 생각지도 못했는데 이렇게 우수이수자로 선정되어 굉장히 기쁩니다. 회사에서 열심히 준비해주신 강의인만큼 저도 가능한 많은 것을 흡수하고 배우자는 마음가짐으로 강의를 수강하였는데요. 우수이수자 선정까지 되니 더욱 힘이 나네요!

 

남경덕 대리: 우선, 우수이수자로 선정되었다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피알원에 근무하며 아직 많은 시간이 흐르진 않았지만, 이렇게 여러 종류의 강의를 선택해서 들을 수 있다는 사실에 매우 큰 만족을 느끼고 있고, 단순히 선택을 넘어 직급별 상황에 맞는 강의를 매칭해 들을 수 있다는 것에 회사와 내가 함께 성장해 나간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한규은 사원: 많은 피알워너분들이 열심히 들으셨을 인재교육인데 귀한 상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의를 통해 배운 내용을 실무에 적용시키는 AE로 성장하라는 의미로 알고 감사히 받겠습니다.

 

조윤성 사원: 먼저 교육 기회를 만들고 기획해 주시느라 고생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른 분들도 열심히 들으셨을 텐데 부족한 제가 우수이수자로 선정되어 얼떨떨하고 기분이 좋네요.

 

민준영 사원: 귀한 선물 두 개를 받은 느낌입니다. 밖에서 실무 커리어를 쌓을 수 있는 인재교육을 들으려면 시간과 비용 문제로 고민하게 되는데, 피알원 인재교육이라는 좋은 기회가 있어 듣고 싶었던 강의를 전부 신청했습니다. 신청하고 나서 뒤늦게너무 의욕이 앞섰나?” 걱정했지만 청강했던 교육 전부 제게는 알토란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일이 많을 때도 인재교육을 듣기 위해 반드시 시간을 냈을 만큼 모든 강의들이 궁금했고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전부 제가 배워야했던 커리큘럼이었기에 즐거운 마음으로 교육을 들었을 뿐인데 우수이수자로 선정해주신 것도 감격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저뿐만 아니라 같이 교육을 듣고 열의를 불태운 피알워너 분들 모두가 우수이수자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좋은 기회와 뜻깊은 자리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왼쪽부터 남경덕 대리, 박현희 대리, 조유리 대리, 한규은 사원, 민준영 사원, 조윤성 사원

Q2. 피알원 인재교육은 외부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피알원 인재교육의 가장 큰 메리트를 꼽는다면?

박현희 대리: 이론적인 얘기보다는 실제 사례 위주로 강의해 주시는 게 가장 큰 메리트라고 생각합니다. 강사님들께서 제한된 시간 내에 알짜배기만 전해주시려고 정말 많이 준비해 주시는데요. 어떤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된 배경 전략 도출 프로그램 기획 → 실제 집행 → 결과 산출 등 일련의 과정을 정말 섬세하게 설명해 주시고, Q&A를 통해 궁금한 부분도 시원하게 답해 주셔서 현장의 노하우를 쏙쏙 배울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 같습니다.


조유리 대리: 현업의 케이스가 강의 중 소재로 소개된다는 것이 가장 큰 메리트인 것 같습니다. 제가 하고 있는 일 외에 다른 브랜드, 기업에서는 어떤 식으로 업무를 진행했고, 그 결과가 어땠는지 알아보기 생각보다 어려운데, 이 부분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실제 사례를 통해 강의를 들으니 제가 하는 일에 직접 적용해보기도 좋은 것 같고요.

 

남경덕 대리: 개인의 성장과 회사의 성장이 함께 이뤄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경력이 길다고는 할 수 없지만 여러 종류의 회사를 다녀보면서 가장 크게 느껴졌던 부분은 결코 개인의 성장과 회사의 성장은 동떨어져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점에서 피알원의 인재교육은동반성장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외부 강의와 비교해도 될 정도의 많은 강의 종류와 강의 수준을 위해서라면 주요 업계 인사를 초청하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는 것까지, 모든 것이 구성원과의 성장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결과적으로 개인의 성장이 회사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피알원만의 이데올로기/패러다임에서 비롯한 가장 큰 메리트이지 않을까 합니다.

 

한규은 사원: 이론 중심의 내용이 아니라 PR전문가들의 실제 오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가르쳐 주시는 강의 내용이기에 피알원 외에는 어디에서나 들을 수 없다는 점이 가장 큰 메리트 같습니다. 특히 이제 배워가고 고객사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시도하고 있는 주니어 AE로서 전문가분들의 최근의 제안서나 고객사의 사례를 예시로 들어서 설명해주신 점들이 인상 깊고 실제 저의 이야기처럼 크게 와 닿았습니다.

 

조윤성 사원: 언론, 디지털을 막론하고 다양한 분야의 강의를 들을 수 있던 점과 외부 강사 초빙으로 우리 회사에 국한되지 않는 다른 회사의 다양한 사례들과 생생한 실무 현장 얘기도 들을 수 있었던 점, 그리고 대부분 내부 강사들로 교육이 짜여 있어 실무에 바로 적용될 수 있는 실제적인 조언과 풍부한 사례, 경험을 아낌없이 들을 수 있었습니다.

 

민준영 사원: 필드에서 직접 뵙는 선배들의 목소리를 생생히 들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피알원은 자타공인 국내 최고의 홍보회사고, 그 조직을 이끌어 가시는 훌륭한 선배님들의 실무 경험과 노하우를 들을 수 있다는 것이 피알워너로서 누릴 수 있는 첫 번째 메리트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저도 많이 보고 배워서 언젠가 인재교육에서 누군가에게 연사로서 저의 노하우를 알려주고 싶은 꿈도 생겼습니다.

 

Q3. 특별히 2022년 커리큘럼 중 기억에 남는 게 있을까요?

박현희 대리: 2022년 피알원 인재교육 커리큘럼 모두 도움되었는데 저는 <IMC 캠페인 전략 노하우> 강의가 기억에 남습니다. PR 직무가 크게 언론홍보, 디지털 홍보 2가지로 나뉘지만 실제 실무를 하다 보면 캠페인, IMC 등 여러 업무를 함께 담당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저 역시 여러 고객사를 맡으며 브랜드 캠페인, 고객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을 기획해야 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때 전략을 어떻게 수립하고, 프로그램 기획에 있어 디테일을 어떻게 살릴지 고민이 많았는데 이현림 팀장님이 진행해 주신 <IMC 캠페인 전략 노하우> 강의에서 햇반 캠페인의 전략 기획, 성공 포인트를 쏙쏙 배울 수 있어 아주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조유리 대리: 외부 강사진이 준비하신 디지털 광고 플래닝 강의가 기억에 남습니다. 디지털 마케팅 업무를 하고 있다면 디지털 광고는 정말 빼놓을 수 없는 한 축일 텐데요. 제가 전문 매체사에서 일한 경험이 없다 보니 처음 광고 업무를 시작할 때에는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번 강의가 앞으로 업무를 진행하는 데에 있어서 아주 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남경덕 대리:디지털 광고 플래닝의 강의가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현재 제가 하고 있는 업무가 데이터 수집 정제, 분석에 관련된 일인데 강의 뒤쪽에 보면 2022년의 주요 미디어를 제시하고 각 미디어만의 분석 방법 및 향후 활용 방안 역시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어 데이터 관련 업무를 받아들이고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여기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사실, 몇 년 전부터 광고, 미디어, 홍보 업계에서 데이터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그에 따른 다양한 분석 방법들이 등장하고 실무에 활용되면서 이러한 데이터 분석에 대한 기술적인 방법을 알려주는 강의나 자료는 많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주목했던 것은 광고에서 소비자들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정제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 즉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를 설명한 자료는 적었습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데이터 파티(data party)를 구분 지어 설명하고, 데이터 수집의 필요성이 늘어나게 된 상황을애플, 구글의 쿠키 지원중단이라는 주제에 맞춰 이해하기 쉽게 잘 풀어서 설명해줬다는 점에서 가장 인상 깊게 들었습니다.

 

한규은 사원: 황현진 강사님께서 진행하신 <성공적인 PT전략 스킬> 강의가 기억에 남습니다.

당시 격공하게 만드는, ‘PT 정공법을 주제로 강사분께서 참여형 수업 형태로 강의를 진행하셨는데요. 수강생을 대상으로 오픈 채팅방을 열어서 질문에 대한 답을 직접 적는 시간을 가졌을 때 특히 재미있었습니다. 이 때 강사분과 수강생 간의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했기에 다양한 답변을 보면서 다른 사람들의 아이디어를 볼 수도 있었고, 실무에서 제안서 작업할 때도 이 과정을 떠올려서 적용시킬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유용한 강의라 느껴졌습니다. 앞으로도 다같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수업 형태로 커리큘럼이 진행된다면 더 기억에 남는 인재교육이 될 것 같습니다.

 

조윤성 사원: 박진호 팀장님이 진행하셨던 ‘PR기획의 A to Z’ 교육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일반적으로 교육은 강사의 입장에서 발표를 진행하는 것을 자주 보았는데, 박진호 팀장님께서는 강의를 듣는 실무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관심사로 흥미를 끌고 주니어 때부터 현재까지 적용되는 본인의 경험을 공유해주시는 것이 흥미롭게 느껴졌고 실무에 실제적으로 도움을 많이 주는 내용이었습니다.

 

민준영 사원: 어느 것 하나 평가를 할 수 없을 만큼 상당히 유익했지만, 최근 허벌라이프 언론홍보 업무를 담당하면서 언론 PR의 생태적 환경과 구조를 미리 알아보고 싶었습니다. 물론 말로 듣는 것과 현장에서 직접 부딪혀보는 것은 차이가 있겠지만 미디어리스트 관리법과 기자들과의 커뮤니케이션 노하우 등 현장의 경험이 묻어 있는 많은 팁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Q4. 내년도 피알원 인재교육에서 꼭 다루면 좋을 것 같은 강의주제가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박현희 대리: 2023년 인재교육에서는 위기 관리에 대해 더 자세히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최근 국내외로 사회적 이슈가 많아 모두들 마음이 무거우실 듯한데요. 다사다난한 2022년처럼 예기치 못한 부정 이슈가 생기거나 사건사고가 발생하면 어떻게 대응할지 고민이 되는데, 위기를 기회 삼아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관련 노하우를 배우는 강의가 추가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조유리 대리: 현업에 계신 분들이 강의에 참여해주시는 만큼 최신 성공 사례를 모아 가장 최신의 디지털 마케팅 트렌드를 배울 수 있는 주제가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일방향 강의가 아닌, 최신 사례를 모아놓고 다른 피알워너 분들과 함께 토론도 해볼 수 있는 자리가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남경덕 대리: 좀 더 기술적으로 실무를 배울 수 있는 참여형 강의가 많아졌으면 좋습니다. 앞선 질문에서도 언급했지만, 현재 광고, 미디어, 홍보 에이전시들의 공통된 고민이 코로나 팬데믹으로 활발해졌던 미디어 업계가 다소 소강상태에 접어들면서 퍼포먼스를 위시한 전문적인 기술을 가진 대행사들의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도 퍼포먼스, 데이터 분석과 관련해 실질적으로 참여를 하며 방법을 습득하고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교육이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한규은 사원:카피라이팅 작성법관련한 커리큘럼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제안서 작업 시 로직을 세우거나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핵심이자, 제안서를 가장 돋보이게 하는 것은카피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잘 떠올리고 작성하는 것도 AE의 중요한 역량이라고 생각하는데 평소 고객사 실무 시에는 이런 훈련이 지속적으로 되지 않기에 인재교육을 들을 때 다루었으면 좋겠습니다. 실제로 강의를 들으며 직접 카피를 작성해보고 피드백을 받는 수업으로 진행된다면 더욱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조윤성 사원: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상법과 같은 근본적인 주제를 다루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습니다. 실무를 하면서 아이디어 장벽에 부딪힌 경우가 많았습니다. 고객사 입장을 고려해야 하고 창의적인 것이 가능하지 않은 환경일 수도 있지만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길 때 최신 콘텐츠 트렌드 주제나 디자인 레퍼런스를 찾는 노하우 등 실무에 도움되는 것과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제안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주는 주제가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민준영 사원: 우연치 않게 기회가 되어 크리에이티브 세미나에 참석한 적이 있었습니다. 디자인 전문가분들의 세미나이기에 혹시나 알아듣지 못하면 어떨까 걱정을 했지만 1시간 넘는 세미나 동안 스크린에 빨려 들어갈 만큼 몰입했습니다. 당시 세미나 연사는 김용희 부장님이셨는데, 독서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시면서 인상깊게 읽으셨던 책과 구절들을 일일이 소개해주셨습니다. AE와 디자이너의 경계를 나누기보다는 경험과 지식을 서로 공유한다면 추후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에도 도움이 될 뿐 아니라 다방면에서 지식을 주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내년에는 크리에이티브 세미나를 인재교육으로 확장해서 많은 피알워너 분들이 참석한다면 더 유익한 인재교육이 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Q5. 마지막으로 피알원 인재교육을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

박현희 대리: 피알원 인재교육은 ‘도약판’이다. 강의를 듣다 보면 다른 고객사의 성공사례,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습득하게 되는데요. 여기서 벤치마킹할 포인트도 얻고, 제가 담당한 브랜드도 더 잘 될 수 있게 노력해야겠다는 자극도 받습니다.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더 훌륭한 AE가 되도록 명확한 솔루션을 주기 때문에 인재교육은 도약판이라 생각합니다.

 

조유리 대리: ‘선생님’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디지털 마케팅 업무는 그 범위가 정말 넓고 다양해서 새로운 툴을 다뤄보거나 시도해볼 수 있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처음 접하는 것은 우선 구글링부터 해보는데, 우리 모두의 선생님이라고 할 수 있는 구글대신 실질적인 도움과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피알원 인재교육을 이제는 선생님이라고 부르고 싶네요.

 

남경덕 대리: 신입들에게는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경력자에게는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돌아보게 하는 ‘거울’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한규은 사원: 피알원 인재교육은 ‘PR전문가 육성의 초석’입니다. 피알원이 우수 인재 양성 기관으로 소문이 난 데에는 사내 인재교육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입니다. 개인의 커리어적 측면에서도 PR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복지라고 여겨집니다. AE로서 고객사를 마주하며 배우는 실무도 물론 중요하지만, PR전문가를 꿈꾸는 주니어 입장에서는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이 실무와 병행되어야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실무 시 고객사를 설득하는 과정에서 고민이 되었던 부분이 있었는데 직급별, 분야별 필요한 PR 실무에 대한 부분을 인재교육을 듣고 나니 그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피알원 인재교육은 PR전문가가 되기 위해 갖추어야 할 기본에 대해 말하는 필수적인 요소, ‘PR전문가 육성의 초석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조윤성 사원: 피알원의 인재교육은 ‘환기점’ 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저희가 맡은 고객사나 자신만의 롤에 갇힐 수 있는데 여러 분야의 소식과 다른 업종들의 이야기를 하면서 PR 전문가들로부터 실질적인 도움과 노하우를 얻어 더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는 환기점이 되면서 전문성 있는 PR인으로 거듭나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양질의 교육을 제공해주신 강사님들과 기획 해주신 담당자분께 감사드립니다.

 

민준영 사원: 피알원 인재교육은 ‘바르셀로나 유스팀 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양질의 축구 시스템과 훌륭한 코치진 사이에서 성장하는 바르셀로나 유소년 선수들처럼, 피알원은 배울 기회가 많고 배우고 싶은 분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이제 막 프로팀에 콜업된 유스 선수처럼 많이 경험하고 많이 뛰어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