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알원 12월의 스타상] 박원경 차장

Author : 피알원 STORY / Date : 2012. 2. 22. 18:33 / Category : 사람들/피알워너 인터뷰

 

 

Prologue


얼마 전 진행됐던 스키캠프를 포함해서 요즘 피알원에 여러가지 행사와 경조사(?)가 많이 있었어요.
그 중 하나가 바로 인사공고 인데요.

이번 소개 드릴 스타상의 주인공이 바로 팀장으로 선임되신 2BU 2본부 3팀의 박원경 차장님 입니다.

팀장님은 신규 사업인 '손바닥tv'의 런칭 홍보를 성공적으로 이끄셨는데요,
피알원 가족이 되신지는 길지 않지만 이러한 팀장님의 뛰어난! 능력으로 차장 승진 및 팀장 선임이!!!
축하 드리옵니다~!



Interview

 홍보일을 하시기 전 직업 군인!으로 활동하셨습니다.
여성스럽고...

청순한 이미지의 박원경 팀장님이지만 이러한 반전(?) 경력 때문에 피알워너들이 깜놀! 했다는 후문….




그리고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청순한 외모를 자랑하고 계시지만 사실은 중학생 자녀가 있는 유.부.녀. 란 사실!!!!
개인적으로 팀장님의 이런 경력보다 이 사실에 더 놀랐습니다. ㅎㅎㅎㅎ

박원경 팀장님은 대학을 졸업하고 바로 군대를 지원해 8년 동안 근무하셨다고 해요.

군대에서 장병 정신교육과 공보업무를 담당하셨는데..
재미있을 것 같기도 하지만 왠지.... 말만 들어선 조금 무섭기도 하네요

보업무는 왠지 홍보 업무와 조금 동떨어질 것 같은 생각이었는데 그렇지도 않더군요!
장병들의 정신교육은 물론, 군 홍보, 각종 훈시문 및 기사 작성, 대형 위문공연 계획 등 기업 홍보와 비슷한 업무가 많았습니다.

아, 국방부 군잡지사에서 기자로 2년간 근무하셨다고 하니, 군인보다는 '홍보女' 에 더 가까우신 것 같네요 ^^

자이툰 부대에서도 근무 하셨다고 하는데요 (정말 알면 알수록 깜짝 놀라게 되는 팀장님)

흔히 남자들은 군대 두 번 가는 꿈을 악몽이라고 한다죠.

팀장님은 군대에 다시 갈 생각이 있다고 할 정도로 군대에 얽힌 좋은 추억이 많다고 합니다. ^^

특히 자이툰 부대에서 근무하셨을 당시 '홍보 업무'에 관해 보람을 느끼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해외 파병시절 국내외의 파병 반대 분위기 속에서 도망치다시피 파병을 간지라 제대로 된 환송도 못 받고, 실제 현지에서도 위험한 상황들이 많았던 터라 심적으로 장병들이 위축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당시 현지에서 자이툰 부대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창출함과 동시에 장병들의 사기를 고취하기 위해 국내 언론은 물론, 현지언론을 대상으로 공세적인 홍보를 추진했어요.

약 5개월 간의 다양한 매체를 통해 부대 홍보가 전사적으로 진행된 후 실제 장병들이 파병에 대한 자긍심이 높아졌다는 설문 결과는 물론, 현지 작전 시 현지인들이 엄지손가락을 치켜들며, "꼬레아(코리아), 자이툰!" 을 연호하는 것을 보았을 때 단순히 홍보가 언론보도를 뛰어 넘는 무형의 힘이 있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그때 정말 홍보의 보람을 느낄 수 있었지요."

때로는 험난하고 위험한 군대에서의 생활을 즐기신(?) 팀장님의 성격은 아이러니하게도!
트리플 A형이라고 합니다 ㅎㅎㅎ
대범한 척 노력하나 사실은 산토끼 같은!!!! 여린 마음을 갖고 계시다는…^^

그리고 상당한 요리 실력도...

궁중닭찜까지
집에서 하실 정도면 말 다 한 거겠죠? ㅎㅎ

마지막으로 '홍보를 꿈꾸는 예비 피알워너들에게 한마디!' 를 부탁 드렸습니다 ^^

"요즘 젊은 친구들은 훌륭한 스펙을 가지고 있어서 부러울 때가 많아요.
하지만 홍보일은 좋은 스펙으로는 할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홍보는 사람을 섬기는 직업이라고 생각해요.
기본적으로 사람을 중시 여기고 사랑해야 그 사람이 하고 있는 일의 가치를 높이는 일,
즉 홍보를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는 클라이언트에게 저자세로 임하는 것을 뜻하는 것은 아니네요.
사람에 대한 따뜻한 마음이 있고, 언제나 긍정적인 면을 먼저 바라보고 찾을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보다도 훌륭한 홍보인이 될 수 있을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다는 말이 있죠?
홍보일을 하면서 마음 다치는 일도 많을 것이고 몸도 많이 힘들 테지만
그 과정을 즐길 수 있는 단단한 마음자세를 먼저 갖추길 바랍니다.

물론, 저도 늘 노력하고 있는 부분이기도 하네요."

Epilogue

 
바쁘셨을 텐데도 제가 전해 드린 인터뷰 질문지를 빼곡히 채워주신 박원경 팀장님!

항상 온화한 미소로 모든 피알워너에게 밝음의 기운을 전해주시는데요,
인터뷰 글에서 팀장님이 말씀하신 사람에 대한 '존중' 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이상 알면 알수록 더 궁궁해지는 '양파' 같은 박원경 팀장님의 인터뷰였습니다 ^^!

 

Tag : PR ONER, 피알워너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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