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움엔 끝이 없다’, 그린랜드로 떠난 2019 피알원 전사워크샵!

Author : 피알원 STORY / Date : 2019. 6. 5. 11:15 / Category : 피알원 소식/피알원 기업문화

본격적인 더위와 여름이 오기 전, 피알원은 2019 전사워크샵을 떠났습니다. 올해는 1박2일이 아닌 당일치기 야유회 콘셉트로, 전직원이 함께할 수 있는 스포티 프로그램과 이후 맛있는 저녁식사를 통해 소통을 극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짧지만 더욱더 단단했던 그 현장, 지금 만나볼까요?

 

버스를 타고 약 1시간 뒤 도착한 이곳은 양주 그린랜드! 잔잔한 계속과 숲이 우거진 곳에 위치한 그린랜드는 상호에 맞게 자연휴식공간으로 적합한 곳이었습니다.

 

 

본격적인 단체 체육대회에 앞서 이백수 대표님의 축사와 함께 가벼운 몸풀기 체조를 했는데요. 화창한 날씨만큼이나 밝은 표정으로 조금씩 굳어있던 몸을 풀어나가기 시작한 피알워너들!

 

 

그리고 첫 번째로 진행된 게임은 ‘특급열차’였습니다. 연합으로 진행된 이번 게임은 팀원들이 2열로 도열한 후 두 명의 인원이 굴렁쇠가 연결된 줄을 양 옆으로 잡고 대열을 왕복하는 경기였습니다. 특히 줄이 아래로 갔다가 위로 이동했다가 그 반대로 이동하기며 통과하기 때문에, 조금만 한눈을 팔면 금새 줄을 놓칠 수 있기에 집중력이 필요한 게임이었습니다. 이에 승리를 거둔 4개의 조는 점수를 획득하며 기분 좋게 첫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이렇게 첫 번째 게임이 끝나고, 본격적으로 조별 대항게임이 시작됐습니다. 팀 호흡이 중요한 23경기는 예선을 통해 총 8팀이 결선에서 멋진 경기를 펼치며 가장 완벽한 호흡을 펼친 조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그 다음 진행된 경기는 단체줄넘기였는데요. 어렸을 때 친구들과 많이 했던 놀이지만 성인이 돼서 다시 해보니 체력소모가 만만치 않았던 경기였습니다. 한 조씩 나와 막상막하의 경기를 펼쳤지만, 최종적으로 확실한 호흡을 보여주며 총 28개라는 최대 개수를 기록한 조가 점수를 추가하는데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잠깐의 휴식 타임을 가지며 기업문화팀에서 준비한 수박을 나눠먹기도 했습니다. 잘 익은 시원한 수박으로 땀도 식히고 목도 축이며 점점 더 치열해지는 체육대회의 열기를 잠시나마 식힐 수 있었습니다.

 

 

다시 재개된 경기들은 릴레이식으로 진행됐는데요. 그냥 달리기만 하면 아쉽겠죠? 그래서 준비한 오리발 달리기 게임! 오리발을 신고 반환점을 돌아와 다음사람에게 넘겨주는 오리발 달리기 토너먼트 경기가 이어서 진행됐습니다. 승패에 관계없이 각 조의 대표 선수들은 모두 최선을 다해 뛰며 멋진 승부를 보여줬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피날레 경기가 펼쳐졌습니다. 바로 낙하산 릴레이 경기! 사실 이 경기가 이 날 진행된 모든 프로그램 중 가장 힘든 경기라고 말할 수 있는데요. 이름 그대로 낙하산을 멘 채 달리는 경기여서 바람에 따라 펼쳐지는 낙하산을 버티고 앞으로 나가기 위해 다리에 힘을 주다 보니 온 몸의 근육이 아파왔는데요.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 피알워너들에게 다시 한 번 박수를 보냅니다!

 

    

 

이렇게 체육대회를 마치고 맛있는 숯불바비큐로 저녁식사를 하며 하룻동안 함께 고생해준 팀원들과 회포를 푼 피알워너들. 비록 이 날 체육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3팀만이 상금을 수여했지만, 모두가 힘든 내색 없이 최선을 다했기에 후회 없이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서울 시내를 벗어나 탁 트인 전경과 풀 내음, 흐르는 계곡물 소리를 들으며 땀을 흘리고 나니 일로 쌓였던 스트레스가 조금은 날아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즐거움엔 끝이 없다’는 말처럼, 짧은 시간에도 최선을 다해 즐거움을 만끽한 모든 피알워너분들에게 또 하나의 좋은 추억이 만들어졌길 기대하며 2019 피알원 전사워크샵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Tag :기업문화, 사내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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