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알워너들의 2018 신년계획 – 진짜 신년계획은 구정부터!

Author : 피알원 STORY / Date : 2018.02.07 11:28 / Category : 사람들/피알워너 라운지

2018년 무술년의 해가 밝은 지 어느덧 한 달이 지나갔습니다. 작년 연말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새해에는 더 달라진 내가 되기 위해 세웠던 수많은 계획들, 잘 지켜지고 계신가요? 아직 실천 못하고 계시다면 늦지 않았습니다. 진짜 신년게획은 구정부터니까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피알워너들만의 특별한 2018 신년계획! 지금부터 만나볼까요?

 

No.1 피알워너
나비씨Jr. 인스타 스타 만들기!
몇 년 전 18년 간 가족들에게 많은 사랑을 줬던 나비씨가 무지개 다리를 건너고, 가족들이 힘든 시간을 보냈어요. 그렇게 힘든 시간을 보내다가 작년 나비씨Jr.를 입양해 왔는데, 이 아이가 생긴 거며, 하는 짓이며 너무 사랑스러운 거 있죠. 이 모습을 혼자 보기 아까워 친구네 똥꼬라는 반려견과 함께 인스타 스타로 한번 만들어보자고 결심했어요. 제 눈엔 미국의 유명한 포메라니안 인스타 스타인 지프만큼 예쁘니까요! 혹시 포메라니안 반려견 모델이 필요하신 피알워너분들 없으신가요~?

 

(출처: Pixabay)

 

No.2 피알워너
1) 밤 12시 전에 잠들기

퇴근하고 나면 잠들기 전에 뭔가를 더 해야겠다는 생각에 새벽 1시에서 2시 사이에 잠드는 게 일상이 됐습니다. 그렇게 되니 하루에 5시간 정도면 많이 자는 게 되어버렸고, 아침은 당연히 힘들며 하루 종일 몸도 정신도 무거워지는 게 느껴져서, 올해에는 무조건 12시 전에는 잠들기를 목표로 해서 좀 더 균형 잡힌 수면습관을 들이고자 합니다.

 

2) 하루 한 장 사진 남기기
한 살 한 살 나이를 먹어갈수록 기록의 힘이 대단하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예를 들어 친구들을 만나서 예전의 만남을 추억할 때 서로의 기억이 다를 때가 종종 생깁니다. 그럴 때면 휴대폰 사진첩을 뒤적이곤 하는데, 당시의 사진을 찾아보면 신기하게도 그 때의 디테일한 기억들이 함께 떠오르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이에 더는 내 기억력을 믿을 수 없는 나이가 되었단 생각에 '하루에 1장 사진 찍기'를 올해 두 번째 목표로 두었습니다. 특별한 일이 없는 평범한 하루에 사진을 남기는 것은 그냥 지나쳐버리기 쉬운 일이기도 한데, 오히려 이 계획으로 인해 평범할 수 있던 하루에 특별한 장면들을 찾을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서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출처: Pixabay)

 

 No.3 피알워너
1) 서대문과 친해지기

벌써 피알원을 다닌 지 8개월차에 접어들었지만 서대문 곳곳을 잘 모르는 것 같아서 올해 목표는 서대문과 친해지려고 합니다. 정동길, 덕수궁은 물론 서대문에 있는 숨은 명소와 맛집, 예쁜 카페를 리스트업하고 하나하나 방문해 업무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예정입니다.

 

2) 매달 여행 떠나기
국내, 해외 모두 포함해 한 달에 한번씩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을 떠날 계획입니다. 여름휴가와 샌드위치 휴가, 명절 등을 알차게 활용해 해외 여행을 떠나고 주말에는 서울 근교의 매력을 찾아 떠나 여행이 주는 힐링을 몸소 경험하고 싶습니다.

 

(출처: Pixabay)

 

No.4 피알워너
1) 생활근육 장착하기 – 다이어트의 일상화

보이는 계단은 모두 걷기, 지하철에서 에스컬레이터 말고 계단으로 걷기, 1주일에 1번은 19층까지 걸어서 올라오기(점심), 20분 이내로 도착 가능한 거리는 모두 걸어서 다니기 등 일상생활 속에서 많이 걷고 움직이며 다이어트를 생활화할 것입니다.

 

2) 올해 안에 나의 적성에 맞는 취미생활 만들기
- 최소 3개월에 1개 이상은 새로운 취미생활을 도전해볼 것입니다. 예를 들면 목공예나 가죽공예, 주짓수, 피아노, 요리 등 평소 하고 싶었지만 못해봤던 작은 것부터 시작할 예정입니다.

 

3) 최 측근 지인들에게 1달에 1번은 안부전화하기
30대 중반에 접어드니 다들 직장생활, 가사생활, 육아에 지쳐 자신에게만 몰두하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매일 하는 카카오톡 또는 단톡방에서 짧은 소비성 메시지만 주고 받고 있는데, 올해는 지인들에게 한 달에 1번 전화를 걸어 안부를 묻고 일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출처: Pixabay)

 

 

 

특별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벌써 2018년 달력의 한 장이 넘어갔다고 너무 아쉬워하지 마세요. 진짜 새해는 지금부터니까요!  마음 속으로만 되새기고 다짐했던 신년계획, 아주 작은 것부터 하나하나 실천해보세요. 지금 지나면 다시 돌아오지 않는 바로 이 순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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